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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옌꽝성 지도자, 외교부 지도자, 실무 대표단이 나누아 오두막에서 향을 피우고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
대표단에는 외무부의 간부와 전직 간부, 외무부 산하 부서의 간부, 은퇴자 클럽 및 청년 연합 대표가 포함되었습니다.
도(省) 측에서는 마더홍(馬德洪) 도당위원회 부서기이자 도 조국전선위원회 위원장, 황자롱(黃家龍) 도당 상무위원회 위원이자 도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등 동지들이 대표단을 환영했습니다. 또한 여러 도 부서, 지부, 부문의 지도자들도 참석했습니다.
대표단은 뚜옌꽝성 떤짜오 특별 국가유적지에 있는 나누아 오두막, 떤짜오 사당, 그리고 혁명 선조들을 기리는 기념관에 분향했습니다. 호찌민 주석과 혁명 선조들의 정신 앞에 응우옌 마잉 끄엉 외교부 차관과 대표단은 천재적 지도자이자 베트남 혁명의 위대한 스승, 세계적인 문화계 인사였던 호찌민 주석과 혁명 선조들, 그리고 민족의 독립과 통일, 그리고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해 평생을 싸운 충성스럽고 불굴의 공산주의 전사들의 위대한 공헌에 경의와 무한한 감사를 표했습니다.
대표단은 민타인 코뮌에 있는 외무부 유적지에서 분향을 하고, 해당 부문의 설립 80주년을 돌아보았습니다. |
대표단은 탄트라오 공유 주택 유적지를 방문하여 소개를 들었습니다. 이곳은 1945년 8월 16일과 17일에 국민대회가 열렸던 곳으로, 전국적으로 권력을 잡기 위한 총봉기를 승인하고, 베트민의 10대 정책을 승인하고, 국기와 국가를 정의하고, 호치민이 이끄는 임시 정부인 베트남 민족해방위원회를 대통령으로 선출한 곳입니다.
대표단은 경의를 표하고 혁명 선구자들을 기념하는 장소를 방문했습니다. |
1947년 말부터 1954년까지 외무부 본부가 있었던 민타인(Minh Thanh) 사찰 돈(Don) 마을의 외무부 유적지에서 사절단은 분향식을 거행하여 여러 세대에 걸쳐 여러 간부들의 위대한 공헌에 감사를 표하고 기념했습니다. 이는 1945년 8월 28일 호찌민 주석이 베트남민주공화국 임시정부 수립령에 서명하여 현대 베트남 외교의 토대를 마련한 이후 첫 번째 세대 외교 간부입니다.
행사에서 응우옌 마잉 꾸엉 외무부 차관은 8월 혁명이 국가 역사에서 갖는 중요한 의미를 확인하고, 지난 80년 동안 베트남 혁명의 성공을 위해 외교 부문이 뛰어난 공헌을 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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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무부 대표단이 이 지방에 기념품을 선물했습니다. |
그는 외교부 유적지가 역대 외교관들의 역사적 기억과 정신적 가치, 그리고 자부심을 간직한 곳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역사적인 땅은 베트남 외교의 초기 형성과 발전을 목격했던 곳으로, 물질적, 기술적, 인적 자원이 부족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그 모습을 지켜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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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대표단이 민타인 공동체 장학 기금에 기부금을 전달했습니다. |
이번 행사에서 외교부 대표단은 민타인 공동체 교육 진흥 기금에 선물을 전달하고, 지방에 기념품을 전달했습니다.
뉴스 및 사진: 광호아
출처: https://baotuyenquang.com.vn/tin-moi/202508/doan-cong-tac-bo-ngoai-giao-to-chuc-hoat-dong-ve-nguon-17437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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