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예술 프로그램 "베트남인으로서 자랑스럽다"
특별 예술 프로그램 "베트남인으로서 자랑스럽다"는 2025년 8월 17일 저녁 하노이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베트남인이 되어 자랑스럽다" 프로그램은 중앙선전교육위원회가 문화체육관광부, 하노이 인민위원회, 베트남 텔레비전 및 관련 기관과 협력하여 주관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VTV1에서 생중계되며, 여러 지역 TV 채널에서 재방송되고 디지털 플랫폼에서도 생중계됩니다.
8월 혁명 80주년과 9월 2일 국경일을 기념하는 국가적 활동으로서, 베트남인으로서의 자부심은 기원을 기리고 미래에 대한 소명을 담아 만든 예술적 서사시입니다.
베트남 인민의 나라를 건설하고 수호해 온 영광스러운 역사를 기리는 ' 베트남인으로서 자랑스럽다'라는 예술 프로그램은 당, 호치민 주석, 그리고 민족의 독립과 통일을 위해 피를 흘린 전국의 선배들, 동포들, 군인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는 의미 있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베트남인으로서 자랑스러워하는 것은 단순한 예술적 사건이 아니라 심오한 정치적, 이념적 의미를 지닌 활동으로, 모든 계층의 사람들, 특히 젊은 세대에게 "물을 마실 때는 그 근원을 기억하라"는 문화적, 역사적, 도덕적 가치를 전파하는 데 기여합니다.
베트남인으로서 자랑스럽다는 메시지를 담은 특별 공연을 통해 , 이 예술의 밤은 수백만 명의 베트남인의 마음을 연결하는 다리가 되어 모든 베트남인에게 애국심, 국가적 자부심, 연대감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이 프로그램에는 Buc Tuong Band, Duong Tran Nghia, Tung Duong, Hoa Minzy, Anh Tu, Duong Hoang Yen, Lam Bao Ngoc, Ha An Huy, 공로 예술가 Hoang Tung, Pham Thu Ha, Le Anh Dung, Huyen Trang, Lam Phuc, Oplus Group, Mai Trang, Tien Hung, Tieu Minh Phung, RamC, Dynamic Choir, Little Star 등 유명 예술가들이 모였습니다. 500여명의 예술가와 무용가들이 참여하는 클럽.
숭고한 공연은 관객들을 열정과 자부심으로 가득 찬 예술 여행으로 안내합니다. 역사의 황금기를 재현하고, 베트남과 베트남 국민의 아름다움을 그려내며, 민족적 자긍심을 고취하는 감동적인 여정입니다.
2025년 8월 17일, 미딘 국립경기장 광장은 예술의 밤을 위한 장소일 뿐만 아니라, 3만 명의 관중이 함께 노래하고, 환호하며, 자랑스러운 표정으로 바라보는 조국애의 만남의 장소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