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 트리) - 밴드 보니 엠과 많은 세계적 으로 유명한 아티스트들이 다랏의 람비엔 광장에서 음악 애호가들을 위해 공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12월 20일, 람동성 인민위원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다랏시 인민위원회와 협력하여 국제 음악 행사 인 다랏 스프링 콘서트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람동성 인민위원회에 따르면, 달랏 스프링 콘서트 는 국제 기준에 따라 개최되는 달랏 최초의 연례 국제 음악 프로젝트입니다. 이 행사는 12월 21일 저녁 7시 30분, 달랏시 람비엔 광장에서 개최됩니다.
람동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인 팜 S 씨는 달랏 스프링 콘서트의 목적은 유네스코가 인정한 음악 분야의 창의 도시로서 달랏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것이며, 동시에 달랏을 세계적인 음악 여행지로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행사에는 보니 M, 리즈 미첼, 조이, 사만다 폭스 등 월드 뮤직의 거장들이 참여했으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였습니다. 보니 M, 리즈 미첼, 조이, 사만다 폭스는 1970년대와 1980년대 월드 뮤직의 거장들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만다 폭스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모두 베트남에서 공연한 경험이 있습니다.
주최측에 따르면, 아티스트들이 달랏 스프링 콘서트 에 참여하기 위해 달랏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주최측은 이번 행사를 준비하며 가장 실감 나는 음질을 구현하기 위해 세심하고 정교한 음향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주최측은 또한 아티스트들이 연주할 수 있도록 20년 전에 제작된 악기를 구입하여 수백만 명의 보니 엠 팬들에게 친숙한 디스코 음악의 "품질"을 재현하고자 했습니다.
달랏 스프링 콘서트 음악 프로그램은 2024년 제10회 달랏 꽃 축제의 문화예술 활동 시리즈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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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dantri.com.vn/giai-tri/ban-nhac-noi-tieng-the-gioi-bieu-dien-mien-phi-tai-da-lat-2024122018483955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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