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FF와 AFC 대표단 교류 - 사진: VFF
워크숍에는 VFF, 베트남 프로 축구 주식회사(VPF)의 리더, 아시아 축구 연맹(AFC)의 라이선스 행정 기관 대표, VFF 기능 부서 대표, 프로 클럽 대표가 참석했습니다.
이 행사에서 VFF 부회장 겸 VPF 이사회 의장인 쩐 안 투(Tran Anh Tu) 씨는 지난 10년간 VFF가 라이선스 업무를 충실히 이행해 왔으며, 베트남 법률 체계와 VFF 헌장에 따라 FIFA와 AFC의 원칙을 준수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동시에 베트남 프로 토너먼트에 참가하는 클럽들의 발전을 촉진하고 수준을 향상시켜 왔다고 덧붙였습니다.
개선된 경기장, 집중적인 유소년 훈련, 축구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투명한 거버넌스 구축, 그리고 지역 진출의 토대 마련 등은 VFF의 성과 중 일부입니다. 그러나 AFC의 기준 강화라는 맥락에서, VFF는 클럽들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요구 사항을 충족하고 어려움을 극복해야 할 것입니다.
AFC 프로축구부 사두진 부장은 "이 워크숍은 참가자들이 지식을 습득하고, 의견과 피드백을 공유하여 라이선스 절차를 더욱 개선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여러분 모두 적극적으로 토론에 참여하여 집중력을 발휘해 주시기 바랍니다. 베트남 클럽이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아시아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세미나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은 내용을 포함합니다. 베트남 클럽 라이선스 개요, AFC 클럽 토너먼트 참가 규정 업데이트. 재정, 시설, 스포츠 , 행정 및 법률, 인적 자원 등 라이선스 기준 그룹에 대한 심층 논의. 그리고 유소년 축구 발전에 대한 주제도 다룹니다.
워크숍에서는 베트남 축구 시스템의 관리 역량을 개선하고, 클럽 운영을 표준화하고,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토론과 요약에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출처: https://tuoitre.vn/cac-clb-bong-da-viet-nam-tien-gan-hon-toi-su-chuyen-nghiep-20251008110215049.ht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