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4일, 국방부 제175군병원은 유엔 평화 유지군에 참여한 제175군병원의 10년간의 여정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이 세미나는 국제 임무를 위해 출발을 준비하는 2급 야전 병원 5호(BVDC 2.5)의 임원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유엔 평화유지 임무의 군사 의료 임무에 대한 실제 경험을 공유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토론에 참석한 동지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소장, 당 서기, 175군 병원장인 쩐 꾸옥 비엣 박사; 중령, 베트남 평화 유지부 부국장인 팜 탄 퐁.
국방부 , 베트남 평화유지부, 군병원 175의 전직 간부들이 토론에 참여했습니다. |
2.5야전병원의 임원 및 직원과 직접 소통하고 참석한 동지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응우옌 치 빈 중장(전 국방부 차관), 황 킴 풍 소장(전 베트남 평화유지부 국장), 응우옌 홍 손 소장(전 175군병원 소장), 2.1야전병원, 2.3야전병원의 임원 및 직원...
세미나에서 야전병원 2.5의 직원들은 베트남 인민군 의료군이 남수단 유엔 평화유지군에 도착한 첫날, 막사를 조직하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현장에서 겪은 어려움과 실제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175군병원과 베트남 평화유지부의 지휘관들은 2.5야전병원의 장교 및 직원들과 경험과 해결책을 교환하여 전문적인 업무, 당 업무, 정치 업무, 규율 유지, 정책 업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여 임무에서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었습니다.
응우옌 치 빈 중장은 야전 병원 대표들과 책을 전달하고 강연을 했습니다. |
베트남 평화유지부 지도자들은 세미나에서 정보를 교환했습니다. |
응우옌 치 빈 중장은 2.5야전병원 장교 및 참모들에게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유엔 평화유지군에 참여하는 것은 우리 군과 국가의 자부심입니다. 여러 세대의 장교 및 참모들이 다양한 직책을 맡아 훌륭하게 임무를 완수해 왔습니다. 175군병원은 유엔 임무에 2급 야전병원을 조직, 관리, 훈련 및 파견하는 우리 군 최초의 부대입니다. 이번 2.5야전병원의 출국은 2.5야전병원이 국제 임무에 참여한 10년의 여정을 기념하는 특별한 기록입니다. 2.5야전병원은 책임감, 자부심, 단결심을 고취하고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며 임무를 완수하기 위한 결의를 다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유엔 평화유지군 임무에서 베트남 인민군의 역할과 이미지를 확고히 하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세미나 참석을 계기로 응우옌 치 빈(Nguyen Chi Vinh) 중장은 응우옌 치 빈 중장이 저술한 저서 "선생님(The Teacher)"을 제2.1야전병원, 제2.3야전병원, 그리고 제2.5야전병원 직원들에게 증정했습니다. 세미나에서 제2.5야전병원은 국제임무를 수행한 야전병원 의료진과 임무 수행 중 실제로 발생한 상황 처리에 대한 전문 지식과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특히 야전병원들은 임무 수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에서 환자에게 적절한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전문 지식의 창의적인 적용과 유연한 대처가 필요한 전례 없는 사례들을 많이 언급했습니다.
175군병원의 지휘관들은 교류에 참여한 동지들에게 감사의 표시로 꽃을 전달했습니다. |
대표단은 2.5야전병원의 임원 및 직원들과 기념 사진을 찍었습니다. |
2.5야전병원 소장 응우옌 하 응옥 중령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국방부, 베트남 평화유지군, 그리고 175군병원의 전직 지도자들이 세미나에서 공유한 교훈과 이야기는 장교와 참모들이 앞으로의 임무 수행에 적용하고 활용할 수 있는 매우 귀중하고 유용한 지식입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2.5야전병원이 더욱 노력해야 한다는 영감과 동기를 부여받았으며, 임무를 훌륭하게 완수하는 것뿐만 아니라 유엔 임무에서 베트남 평화유지군의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현재 2.5야전병원은 남수단 임무에서 얻은 실질적인 정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있으며, 국제 임무를 위한 출국 준비를 위해 모든 준비를 완벽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뉴스 및 사진: 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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