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온 뒤에 꽃이 핀다"라는 예술 프로그램은 까오 방 성 주민들이 폭풍 피해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과 기금을 모으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2025년 10월 20일 월요일 저녁 8시 호 꿕 극장(하노이 끄어남 항바이 40번지)에서 개최 됩니다.
예술 프로그램은 3부로 구성됩니다. 1부: 나는 내 조국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 10호와 11호 태풍 이후 까오방 성 주민들이 겪어야 했던 자연재해와 엄청난 손실을 재현합니다. 영화, 음악 , 무대 이미지를 통해 관객들은 고통과 인명 및 재산 손실을 느낍니다. 2부: 빛나는 인간애 - 구조대, 장교, 군인, 자원봉사자, 자선 단체가 모두 까오방을 바라보는 감동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 공연들은 베트남 국민들의 사랑을 기리며, 지역 사회의 단결과 온 세상에 퍼져 나가는 연민을 보여줍니다. 3부: 비 온 뒤 꽃이 핀다 - 음악, 춤, 이미지를 통해 이 프로그램은 어려움 속에서도 여전히 꽃을 피우는 "꽃"인 고원 주민들의 결의, 연민, 그리고 일어서는 열망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이 행사에는 디바 홍 눙, 공로예술가 푸옹 안, 안 토, 트롱 탄, 콰치 마이 티, 제마 응우옌, MTV 밴드 등 베트남 음악계의 유명 아티스트들이 많이 참여했습니다. 티켓 판매 수익금과 후원금 전액은 까오방성 베트남 조국 전선 위원회를 통해 까오방성 주민들에게 직접 전달됩니다.
"비가 온 뒤에 꽃이 핀다"는 홍수로 피해를 입은 카오방 주민들에게 프로그램 제작자와 시청자를 포함한 개인, 단체, 예술가들이 보내는 따뜻한 사랑의 메시지로, 피해를 덜어주고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정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PV출처: https://tuyengiaocaobang.vn/index.php/tin-trong-tinh/chuong-trinh-nghe-thuat-hoa-no-sau-mua-gay-quy-ung-ho-dong-bao-vung-bao-lu-cao-bang-2061.html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