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6일, 광빈성 레투이구 인민위원회 위원장인 당 다이 띤 씨는 해당 구 인민위원회가 방금 응우 투이 박 초등학교 교장인 판 안 투안 씨에 대한 징계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응우 투이 박 초등학교(사진: CS)
이에 따라 투안 씨는 직위가 강등되어 레투이 구 푸투이 초등학교 부교장으로 전근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구 인민위원회는 응우 투이 박 초등학교 부교장인 레 둑 후안 씨를 다른 곳으로 전근시키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4월 6일, 판 안 투안 씨와 레 득 후안 씨는 말다툼을 벌였습니다. 결국 투안 씨는 후안 씨의 얼굴을 가격했고, 후안 씨는 부상을 입어 레 투이 지역 종합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후, 레투이구 당위원회 검사위원회는 당 조직 서기이자 응우투이박 초등학교 교장인 판 안 투안 씨에게 징계 경고를, 당 조직 부서기이자 응우투이박 초등학교 부교장인 레 득 후안 씨에게 징계 징계를 내리기로 결정했습니다.
판 안 투안 씨와 레 득 후안 씨에 대한 징계 결정은 각 개인의 징계 형태에 대한 자기 비판과 자기 수용에 근거하여 이루어졌습니다. 위반 사항과 부족 사항의 내용, 성격, 수준, 원인 및 결과를 고려한 동시에 정치국 의 위반 조직 및 당원에 대한 징계 조치 규정에 근거했습니다.
캠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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