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아 득푹(Duc Phuc)은 " 사랑을 위해 사찰에 기도하러 가다(Go to the temple to pray for love)" 뮤직비디오를 공개했습니다. 이는 그가 발렌타인데이에 발표한 네 번째 음악 으로, 2020년 "More than love", 2022년 "Day dau nhat" , 2023년 "Em dong y - I do"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는 득푹만의 브랜드, "발렌타인 음악의 제왕"을 만들어가는 프로젝트이기도 합니다.
뮤직비디오는 베트남 사람들의 전통 문화, 즉 새해가 되면 사원에 가서 행운과 평안을 기원하는 풍습을 조명합니다. 싱글인 젊은이들은 관계의 행복을 기원하기도 합니다. 이 곡의 후렴구는 사랑에 대한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어 발렌타인데이를 앞둔 많은 젊은이들의 마음을 표현합니다.
새로 발매된 음악에 대해 Duc Phuc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MV가 공개되었습니다. Phuc은 올해 발렌타인데이 선물을 모두가 좋아하고 이 즐거운 에너지를 주변 사람들에게도 전하기를 바랍니다. 특히 싱글이신 분들은 올해 전설적인 연인을 꼭 만나실 수 있을 겁니다."
"사랑을 위해 사원에 기도하러 가다" 뮤직비디오 속의 득푹.
뮤직비디오에서 득푹은 여러 친구들의 결혼식에 참석한 후 가족의 강요로 사랑에 빠지게 된 싱글남을 연기합니다. 그는 "사랑을 찾아 사원으로 떠나는 여행"을 준비하느라 분주합니다.
영상 마지막 부분에서는 득푹이 응우옌 툭 투이 티엔에게 청혼하는 장면이 네티즌들을 들뜨게 했습니다. 사랑을 간절히 바라던 그에게 행복한 결말이 온 줄 알았지만, 사실은 꿈에 불과했습니다. 사실 그는 아직 싱글이지만, 여전히 낙관적이고 행복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영상 속 메시지처럼 말이죠.
Duc Phuc이 Thuy Tien에게 청혼한 순간은 소셜 네트워크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습니다.
모두가 용의 해를 맞이하여 신제품 출시를 준비하느라 분주한 시기에 득푹은 이렇게 노래합니다. 이 가수에게 이 노래의 즐거운 분위기는 "평생 행복을 바라본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딱 맞는 시기입니다.
MV "사랑을 위해 사원에 기도하러 가다" - Duc Phuc.
응옥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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