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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헌터는 애플이 할로윈에 출시한 동남아시아 국가 게임 4종 중 하나입니다. 사진: 민 코이 . |
매년 그렇듯, 애플은 특별한 날에 주목할 만한 현지 앱과 게임을 선보입니다. 올해 애플은 동남아시아 게임 4개를 언급했고, 10월에는 공포 스토리에 현지 문화를 접목한 새로운 콘텐츠 업데이트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애플이 베트남에서 선보인 대표적인 게임은 하노이 꺼우저이구에 본사를 둔 판테라 스튜디오(Panthera Studio)의 '소울 헌트리스(Soul Huntress)'입니다. 이 게임은 6월에 출시된 2D 액션 게임입니다.
소울헌터가 "유령의 울부짖음 이벤트" 이벤트를 업데이트했습니다. 던전에서 유령 아기를 구출하고 모자 쓴 개, 도그 데몬과 맞서는 미션이 추가되었습니다. 개발팀은 도그 데몬 외에도 마다(Ma Da)나 퀴니(Quy Nhi)와 같은 민담 속 공포 캐릭터들을 추가했습니다.
"이 이야기들은 베트남에서 매우 인기가 많습니다. 공포와 장난기를 동시에 불러일으키는 초자연적인 요소를 담고 있죠. 이 어둡고 신비로운 테마는 으스스하면서도 즐거운 할로윈 분위기에 완벽하게 어울립니다. 그래서 이번 이벤트에 이 이야기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라고 Soul Hunter 개발팀은 Apple의 소개글에서 밝혔습니다.
애플은 소울 헌터 외에도 츠키 티 하우스: 아이들 저니(The Carrot Studio, 싱가포르), 스네이크.IO(Kooapps, 필리핀), 셀레라 누산타라: 셰프 스토리(Selera Nusantara: Chef Story, 인도네시아 감비르 스튜디오) 등의 게임을 선보였습니다. 이 게임들은 모두 간단한 퍼즐을 기반으로 한 가벼운 게임이지만, 지역 공포 요소나 도시 전설이 얽혀 있습니다.
출처: https://znews.vn/game-hanh-dong-viet-duoc-apple-gioi-thieu-post159424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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