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일 저녁, 광남성 산림보호부는 광남성 푸옥선 현 캄득 타운의 한 저장소에서 대량의 목재가 발견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앞서 11월 24일 오후, 시민의 신고를 접수한 광남성 산림보호부는 푸옥썬 지구 산림보호부와 캄덕타운 경찰과 협력해 캄덕타운 광중 49번지의 집 맞은편 토지에서 불법 목재 보관 장소를 확인했습니다.
푸옥손 지방의 한 관리의 땅에 나무가 보관되어 있는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당국은 검사를 통해 14개의 통나무(부피 2,052m3 )와 77개의 상자와 톱질된 목재 막대(부피 2,881m3 )가 불법적으로 저장되어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꽝남성 산림보호국에 따르면, 새로 발견된 목재를 보관하고 있는 토지의 소유자는 푸옥썬 현 내무부장인 보반바(Vo Van Ba, 48세, 꽝쭝 49번지 거주) 씨입니다. 그러나 이 목재의 소유자는 보반노(Vo Van Nho, 53세, 캄득 타운 거주, 바 씨의 동생) 씨입니다.
보 반 노 씨에 따르면, 그는 2014년과 2015년에 지역 주민들로부터 이 정도 양의 나무를 구입했는데, 그 중 일부 나무는 합법적인 출처를 가지고 있었지만, 나무 구매 기록이 너무 오래되어서 "사라졌다"고 합니다.
보반바 씨의 땅에서 총 2,052m3에 달하는 통나무 14개가 발견되었습니다.
규정에 따라 위반 기록을 작성한 후, 실무팀은 모든 불법 목재를 프억선(Phuoc Son) 지역 산림보호국으로 이송하여 임시 압류 및 보존 조치를 취했습니다. 동시에, 모든 위반 기록과 증거는 추가 조사, 검증 및 처리를 위해 프억선(Phuoc Son) 지역 산림보호국으로 인계되었습니다.
한편, 프억썬 군(Phuoc Son)의 한 지도자는 "군 공무원의 토지에서 불법 목재가 발견되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프억썬 군 산림보호국과 관련 기관에 이 문제를 명확히 밝히도록 지시했으며, 결과가 나오는 대로 규정에 따라 엄격하게 처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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