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주석의 고향인 김리엔 유적지에서는 10호 폭풍으로 인해 많은 나무가 쓰러지고, 많은 광고판이 쓰러지고, 일부 건축 자재가 손상되었으며, 유적지의 풍경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폭풍 후에 쓰러진 나무를 가지치기. |
이러한 상황에 직면하여, 제414공병여단(제4군사지구)은 여단 부정치위원인 팜 응우옌 하이 중령의 직접 지휘 하에 30명 이상의 장교와 병사를 동원하여 신속하게 현장으로 진군하고, 아군 부대 및 현지군과 협력하여 결과를 극복하기 위한 작업을 수행했습니다.
업무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쓰러진 나무 수십 그루를 톱질, 자르기, 치우기; 쓰러진 선전 광고판 다시 세우기; 쓰레기 수거 및 처리; 손상된 지붕 보강하기; 손상된 건축 자재 수리하기; 유물 유적지를 보수하고 아름답게 꾸미기.
손상된 구조물을 재건합니다. |
폭풍우가 지나간 후의 뜨거운 햇볕 아래서 공병대원들은 땀을 흠뻑 흘리고, 손은 흙과 모래로 뒤덮였지만, 그들의 얼굴은 여전히 국가에서 가장 신성한 붉은 주소 중 하나를 보존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는 결의와 열정, 자부심으로 빛나고 있었습니다.
414 공병대가 유물 관리 위원회의 군인 및 임원들과 함께 열정적으로 일하는 모습이 나무 그루터기를 하나하나 치우고, 광고판을 다시 세우고, 나무와 잔디밭을 하나하나 정돈하는 모습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마음에 많은 감동을 남겼습니다.
군대와 협력하여 쓰러진 나무를 운반하세요. |
거의 하루 동안의 활동적이고 긴급한 작업 끝에 김련 유적지가 기본적으로 정리되었고, 주변 경관도 다시 깔끔하고 정돈되었습니다. 쓰러진 나무는 치워졌고, 광고판은 깔끔하게 다시 설치되었으며, 골판지붕은 튼튼하게 보강되었습니다.
김리엔 유적지에서 폭풍 후 잔해를 치우는 모습. |
10호 태풍 이후 김련 유적지에서 진행된 414공병여단의 복구 활동은 호치민시 장병들의 조국에 대한 책임감과 신성한 애정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이는 단순한 재난 복구 작업이 아니라, 호치민시 장병들이 국민과 민족의 신성한 역사·문화적 가치에 대한 깊은 감사와 깊은 애착을 표현하는 행위입니다.
뉴스 및 사진: TRAN SAM
출처: https://www.qdnd.vn/nuoi-duong-van-hoa-bo-doi-cu-ho/lu-doan-cong-binh-414-khac-phuc-hau-qua-bao-so-10-tai-khu-di-tich-kim-lien-848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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