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으로, 2월 4일 오전 11시 30분(모스크바 시간) 8초 만에 우주비행사 코노넨코는 동료 우주비행사 겐나디 파달카의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파달카는 2017년 은퇴하기 전까지 총 878일 11시간 29분 48초 동안 우주에 머물렀으며, 5차례의 우주 비행을 통해 그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코노넨코 씨는 러시아 국영 우주국 로스코스모스(Roscosmos)에서 근무하며 다섯 번째 우주 비행을 하고 있습니다. 9월 23일로 예정된 이번 비행을 마치면, 그는 총 1,110일 동안 우주에 체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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