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7일, 하이짜우구( 다낭 시) 인민위원회는 2월 말부터 4월 초까지 한강 지역에서 다낭 시 당위원회 창립 95주년(1930년 3월 28일~2025년 3월 28일)과 다낭 시 해방 50주년(1975년 3월 29일~2025년 3월 29일)을 기념하여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하이차우구 인민위원회가 다른 부서와 협력하여 박당보행가와 APEC공원의 관광 활동을 다양화하고, 사람과 관광객을 유치하여 즐거움과 오락을 즐기기 위해 조직한 행사 및 프로그램입니다.
구체적으로, 다낭 청년 연합은 2월 23일부터 APEC 공원에서 2025년 청년의 달을 출범시키고 이에 대응했습니다. 이 행사에서는 다낭 청년 연합이 주관한 고등학생 음악 재능 경연대회 시즌 3(2월 28일)의 마지막 행사와 박당 보행자 거리에서 열린 학생 노래 축제(3월 7일)의 결승전도 진행되었습니다.
2025년에는 다양한 신나는 활동이 펼쳐질 박당거리
3월 15일부터 16일까지 박당(Bach Dang) 보행자 거리에서는 문화체육센터가 하이쩌우구 교육훈련부와 협력하여 하이쩌우구 중학교를 위한 음악 밴드 축제가 열립니다. 이어서 다낭시 해방 50주년을 기념하는 예술 프로그램인 아오자이 축제(3월 21일부터 22일까지)가 열립니다.
3월 20일부터 23일까지 APEC 공원에서 다낭시 영화문화센터와 하이차우구 문화체육센터가 공동으로 다낭 콘서트 "다낭 행진곡 개선가"를 개최했습니다.
APEC 공원에서는 사진전도 열립니다. 도시사진협회(City Photography Association)의 "꽝남 - 다낭 - 사랑의 조국"(3월 14일~16일), 문학예술협회연합(Union of Literature and Arts Associations)의 "다낭 - 50년의 도약"(3월 23일~5월 2일)이 그 예입니다. 또한, 다낭시의 "살아있는 박물관" 구역에서 열리는 또 다른 특별한 문화 행사로는 하이쩌우 구 문화정보센터 문화정보국이 주최하는 하이쩌우 사저 축제 2025(4월 3일~4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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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thanhnien.vn/da-nang-soi-noi-cac-hoat-dong-van-hoa-giai-tri-ben-song-han-185250217093632198.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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