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번째 라운드 "Quick Eyes"에서는 두 팀 모두 10문제 중 8문제를 완벽하게 맞혔습니다. 하지만 르반티엠 중학교 팀은 빠른 반사신경으로 6문제를 맞혀 30점을 획득했습니다. 반면 빈틴 중학교 팀은 2문제를 맞혀 10점에 그쳤습니다.
두 번째 라운드인 "Quick Mind"에서는 각 팀이 "디지털 시대의 삶의 질 향상 - 이해, 안전, 숙달"이라는 주제로 영어로 차례로 발표했습니다.
빈틴 중학교가 대회 개막 팀이었습니다. 흐엉 치(Huong Chi)는 팀을 대표하여 "디지털 발자국: 온라인에서 하는 모든 일은 흔적을 남깁니다. 어떻게 보호할 수 있을까요?"라는 주제로 인상적인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였습니다. 흐엉 치의 명확한 메시지, 합리적인 발표 구조, 그리고 자신감 넘치는 태도는 팀이 심사위원들로부터 29점을 더 획득하는 데 기여하여 총점을 39점으로 끌어올렸습니다.
다음으로, 레반티엠 중학교를 대표하는 홍린(Hong Linh)은 사이버 폭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논리 정연한 발표, 탄탄한 구성, 그리고 보충 질문에 대한 설득력 있는 답변으로, 홍린 팀은 30점 만점을 획득하여 총 60점을 획득했습니다.
관객 경연 이후, 두 팀은 결승전인 "빠른 손(Quick Hands)"에 진출했습니다. 이 경기는 그림의 각 부분을 열고 관련된 질문에 답하는 과제입니다. 레반티엠 중학교는 3개의 정답을 맞혀 30점을 획득하며 안정적인 성적을 이어갔고, 빈틴 중학교는 1개의 정답만 맞혀 10점을 획득했습니다.
40점짜리 마지막 암호 퍼즐 문제인 "제31회 동남아시아 게임에서 베트남의 전체 성과에 가장 많은 금메달을 기여한 종목은 무엇인가?"에서 불행히도 어느 팀도 정답을 제시하지 못했는데, 정답은 "육상"이었습니다.

결국, 르 반 티엠 중학교가 90점을 획득하여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었고, 프로그램 "잉글리시 윈도우" 시즌 2의 준결승에 진출한 마지막 팀이 되었습니다.
출처: https://baohatinh.vn/truong-thcs-le-van-thiem-gianh-ve-cuoi-cung-vao-ban-ket-o-cua-tieng-anh-mua-2-post2960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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