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5일부터, 즉 내일부터 세무 당국과 연계된 전자 송장을 발행하지 않고 금 거래를 하는 모든 사업체의 면허가 취소됩니다. 이는 팜 민 찐 총리가 최근 통화 및 재정 정책 회의에서 내린 지시입니다.
또한, 총리는 금 거래 활동 관리에 관한 정부령 제24/2012호의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철저히 검토, 평가 및 요약하고, 검사 및 감독을 강화하며, 위반 사항을 엄중히 처리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총리의 지시에 따라, 전국 세무 당국은 전자세금계산서 이행을 감독하기 위한 검사팀을 구성했습니다.
송장을 발행하려면 구매자와 판매자에 대한 완전한 정보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정보 제공을 거부하는 고객이 있습니다. 그러나 세무 당국에 연결된 금전 등록기에서 생성되는 전자 송장 솔루션 덕분에 기업은 여전히 전자 송장을 발행할 수 있습니다. 기업은 여전히 소매 고객에게 각 판매 건에 대한 송장을 발행합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신분증을 주지 않았지만, 세무 당국에 연락했을 때 우리는 여전히 편지를 썼습니다."라고 탄민 금은 무역 회사의 이사인 응우옌 두이 탄 씨가 말했습니다.
"저희 회사는 고객 여러분께 전자 송장 입력을 위해 신분증을 제시해 주시기를 요청합니다. 전자 송장에는 고객 정보가 모두 담겨 있습니다."라고 Quoc Trinh Gold and Silver Company의 회계사인 Vu Hoang Anh 씨는 말했습니다.
하노이는 현재 약 400개의 기업으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금 거래 시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노이는 작년 초부터 금전 등록기에서 생성된 전자 송장 발행을 시범 시행하는 세 곳의 지방자치단체 중 하나였으며, 현재 모든 금 거래 기관이 이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금을 사고파는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송장 발급에 관심이 없다는 것입니다.
금을 사고팔 때 전자 송장을 받게 됩니다. 현재 하노이 세무서는 개인이 금을 구매하고 전자 송장을 받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개인의 권리를 보장하고 있습니다.
하노이시 호안끼엠구 세무국장 딘 호앙 뚜언 씨는 "금을 구매하고 송장을 받으면 원산지를 증명하고 품질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 또한, 행운권 추첨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노이시는 금 거래 기업의 매 매매 건당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업무를 감독하기 위해 여러 검사팀을 구성했습니다. 기업은 구매자가 세금계산서를 수령하는지 여부를 포함하여 매 매매 건당 세금계산서 발행 규정을 엄격히 준수해야 합니다.
하노이 세무국 부국장 응우옌 티엔 민(Nguyen Tien Minh) 씨는 "소매업체의 전자 송장 사용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학제 간 검사팀을 구성하고, 특히 금 거래 활동을 집중적으로 검사해야 합니다. 송장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위반 사항을 조율하고, 관련 파일을 세무 당국에 신속히 이관하여 권한에 따라 처리해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전국적으로 금은 거래 및 가공을 하는 기업은 12,500여 개, 금은 가공을 하는 가구와 개인은 5,000여 개에 달합니다. 100%의 기업이 전자세금계산서를 신청했으며, 사용된 세금계산서 수는 134만 장에 달합니다. 6월 15일부터 금 거래 기업의 전자세금계산서 사용에 대한 검사가 계속되며, 위반 시 면허가 취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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