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일, 페이스북에 3분 분량의 영상이 올라왔는데, 빈롱 의 한 유치원에서 20명이 넘는 아이들이 수업을 받는 장면이 담겨 있었습니다. 영상 속에서는 두 살배기 여자아이가 유모의 손에 끌려들어가 들어 올려져 침대로 던져졌습니다.
두 손으로 아기 소녀를 안고 욕실로 들어가는 베이비시터의 모습
사진: 클립에서 잘라낸 것
이 영상에는 베이비시터와 소녀의 어머니 간의 문자 메시지로 추정되는 내용이 함께 게시되어 많은 소셜 미디어 이용자들의 분노를 샀습니다.
같은 날, 빈롱(Vinh Long)의 탄득(Thanh Duc) 지역(탄득 사, 롱호 구(Long Ho Old District))에 거주하는 PTKO(38세) 씨는 영상을 올린 사람이 자신이며, 영상에서 학대를 받은 아이는 오 씨의 아이인 NNMH(2세)라고 밝혔습니다. 오 씨는 사건이 7월 21일 정오에 발생했다고 말했습니다. 영상을 본 후 너무 놀라서 아이가 그렇게 학대받을 줄은 생각지 못했기에 기절했습니다. 오 씨는 "깨어나자마자 택시를 불러 아이를 바로 데려갔습니다. 밤이 되어도 아이가 계속 울어서 직장을 그만두고 집에 남아 아이를 돌보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오 여사에 따르면, 그녀는 호아푸 산업단지(빈롱 푸꾸이 사, 이전에는 빈롱 현 롱호 구 호아푸 사)에서 근로자로 일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가 14개월이 되자 빈롱 푸옥하우 구(1구, 구 빈롱 시) D.LHHN 유치원에 보내야 했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하여, 푸옥하우구 인민위원회 위원장인 응우옌 탄 람(Nguyen Thanh Lam) 씨는 경찰이 오 씨의 신고를 접수하여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언론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출처: https://thanhnien.vn/xac-minh-vu-be-gai-2-tuoi-nghi-bi-bao-mau-keo-le-trong-lop-mam-non-185250722153345866.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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