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호 태풍의 영향으로 TTT 환자(1947년 남홍린 병동 출생)가 넘어져 대퇴골이 골절되고 다발성 부상을 입었습니다. 환자는 응에안 115 병원에서 응급 수술을 받았고, 혈액형 A형에게 대량의 수혈을 받았습니다.

10월 1일 오후, 박홍린 구 경찰서 소속 경찰관과 군인 3명이 정보를 입수하고, 경찰서 부장인 레 응옥 떤 아인 중령, 경찰서장인 황 반 아인 대위, 레 안 훙 대위 등 25km 떨어진 응에안 115 병원 으로 가서 환자가 적절한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헌혈을 했습니다.


박홍린구 경찰의 경찰관과 군인들의 헌혈 덕분에 환자의 건강이 안정되었습니다.
중령 레 응옥 떤 아인은 10회 이상 헌혈을 했고, 황 반 아인 대위와 레 아인 훙 대위는 16회 헌혈을 했으며, 여러 차례 환자의 생명을 직접 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흘린 피 한 방울마다 생명이 남는다"는 메시지와 함께, 박홍린구 경찰의 경찰관과 군인들의 피 한 방울은 베트남 국민의 인류애를 확산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출처: https://baohatinh.vn/3-can-bo-chien-sy-cong-an-ra-nghe-an-hien-mau-cuu-nguoi-bi-tai-nan-do-bao-so-10-post29665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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