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판문점의 한국군
2018년 남북은 역사적인 합의를 이루었는데, 그중 일부는 비무장 지대(DMZ) 내 JSA(판문점 휴전 지대)에서 군인들의 무장을 해제하는 것이었습니다. 최근 북한이 위성을 탑재한 로켓을 발사하자, 한국 정부는 합의의 일부를 파기한다고 발표했고, 이에 따라 평양 또한 합의 파기를 발표했습니다.
연합뉴스는 11월 28일, 소식통을 인용해 북한 군인들이 지난 주말부터 권총을 휴대하기 시작했지만, 남한 군인들은 여전히 비무장 상태라고 보도했습니다. 또한,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북한 최초의 정찰위성이 촬영한 백악관, 펜타곤, 그리고 미국 해군기지의 항공모함 사진을 검토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북한, 남북 군사합의 파기하고 신무기 배치 선언
평양의 최근 위성 발사는 11월 27일 유엔 주재 미국과 북한 대사 사이에 이례적인 공개적인 언쟁을 촉발했습니다. 미국은 한반도에서의 군사 훈련이 순전히 방어적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북한은 워싱턴이 핵무기로 위협하고 있으며 평양이 미국과 유사한 무기 시스템을 개발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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