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2일 오후, VietNamNet 기자와의 대화에서 빈투이 구 경찰서장은 유치원 교사 T.D.에게 구타를 당해 얼굴에 멍이 든 것으로 의심되는 어린이 PTA(민카이 거주, 4세) 사건을 긴급히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초 신고에 따르면, 9월 11일 오후, 아이를 데리러 학교에 갔던 응우옌 마이 P. 씨(1992년생, 아이 A의 어머니)는 아이의 얼굴에 여러 멍이 든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너무 걱정된 그녀는 담당 교사 응우옌 티 유에게 문의했고, 교사는 A 아이가 "친구에게 맞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상한 징후를 발견한 P 씨는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당국이 개입한 후, 교사는 아이를 때렸다고 시인했습니다.

멍이 든 아이의 모습. (사진: GDCC)
VietNamNet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P 씨는 분개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가족이 교장 선생님께 교실 카메라 점검을 요청했지만 학교 측은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아이가 머리를 다친 것 같아 카메라 점검을 간곡히 요청했습니다. 현재 아이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종종 두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A 씨에 따르면, U 선생님은 A 씨에게 "부모님께 맞은 사실을 말하지 말라고"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솔직하기 때문에 A 씨는 가족에게 모든 것을 털어놓았습니다.
9월 12일 오후, T.D. 유치원의 응우옌 티 히엔 교장은 교사가 어린이 PTA를 학대하여 얼굴에 멍이 생겼다는 신고를 접수한 직후, 학교에서 신속히 당국에 협조하여 원인을 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사건에 대한 조사 및 확인이 진행 중입니다. 공식적인 결론을 기다리는 동안, 학교 운영위원회는 담당 직원을 배정하여 가족과 협력하여 아이를 돌보고 격려하는 한편, 교사가 초래한 문제를 적극적으로 극복하도록 했습니다.
이 사건은 빈투이구 경찰이 기능 부서와 협력하여 조사하고 있습니다.
출처: https://vtcnews.vn/be-4-tuoi-nghi-bi-giao-vien-mam-non-o-ha-noi-danh-bam-tim-mat-ar9651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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