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파리 패션 위크 (프랑스)에서 진행된 로에베 2025년 봄/여름 컬렉션 쇼는 패셔니스타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특히 갤 가돗, 글로벌 앰배서더 즈엉 믹, 바이펀, 그리고 한국 아이돌 세븐틴 에스쿱스(S.Coups)의 등장으로 온라인 커뮤니티의 화제가 되었고, 차우 부이는 이 행사에 참석한 유일한 베트남 대표로 단숨에 주목을 받았습니다.
로에베 2025 봄/여름 컬렉션에 돌아온 차우 부이는 짧은 스웨터와 독특한 플리츠 스커트를 매치하여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차우 부이의 의상은 베이지색을 메인 컬러로 사용했습니다. 또한, 스페인 패션 하우스 로에베의 상징적인 퍼즐 백과 크고 독특한 안경으로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차우 부이의 이러한 모습은 유명 스타들과 함께 있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다는 찬사를 받았습니다(사진: IGNV).
이번 쇼는 글로벌 앰배서더 두옹 미치(Duong Mich)의 존재감 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이전 쇼에서 모피 코트를 입고 화려하게 등장했던 것과는 달리, 그녀는 단정하고 우아한 베이지색 의상을 선택했습니다. 40세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두옹 미치의 카리스마는 로에베 디자인에서 더욱 날카로우면서도 역동적인 매력을 드러냅니다(사진: IGNV).
"원더우먼" 갈 가돗은 쇼의 앞줄에 앉아 아름다움을 뽐냈습니다. 이스라엘 출신의 이 스타는 등이 트인 검은색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청록색 플라멩코 백으로 포인트를 더하며 자신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냈습니다(사진: 게티).
배우 신민아와 세븐틴의 리더 에스쿱스가 로에베 쇼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신민아는 세련된 패턴 의상을 입고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고, 에스쿱스는 잘생긴 외모와 우아한 분위기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사진: 게티 이미지)
로에베 2025 봄/여름 컬렉션은 "최대의 단순함"이라는 콘셉트를 통해 생동감 넘치면서도 시끄럽지 않은 스타일을 제시합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의 시대를 초월하는 관점을 바탕으로, 이 컬렉션의 디자인은 자유로운 곡선과 정교한 테일러링 기법의 조화로 패셔니스타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사진: 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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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dantri.com.vn/giai-tri/chau-bui-khoe-eo-thon-baifern-ho-lung-tran-goi-cam-tai-phap-20240929163423649.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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