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오전, 호앙마이 지구 경찰( 하노이 시 경찰) 소방예방구조대 대표는 해당 부대가 트럭 화재로 중상을 입은 피해자를 신속히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 6월 30일 오후 6시경, 황마이 지방 경찰의 소방예방 및 구조 경찰대는 황마이 린남 419번 차선 주차장에서 화재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소방대는 소방차 2대와 경찰관, 군인들을 현장에 출동시켜 화재 진압 및 구조 활동을 펼쳤습니다. 소방대는 중화상을 입은 1명을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피해자는 NVH 씨(2000년생, 고향 남딘성 쭉닌 )였습니다.
화재 당시 H씨는 자동차 배터리를 수리 중이었으며 직접적인 피해를 입었습니다.
현장에서 황마이 지구 경찰은 번호판이 29H-614.XX인 트럭이 불타고 있었고, 차량의 철제 프레임과 적재물이 완전히 타버린 것을 기록했습니다.
사건은 NTA 씨(1988년생, 고향 타이 빈 티엔 하이)의 주차장에서 발생했습니다. 주차장 면적은 약 2,500m²입니다.
화재 발생 당시 주차장에는 약 20대의 차량이 주차되어 있었습니다. 이곳은 빈흥 주택 무역 유한회사가 시행하는 바항-빈흥 주택 개발 프로젝트의 부지입니다.
이 사건의 원인은 황마이 지방 경찰에서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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