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9일 오후, 2024년 1분기 기자회견 및 브리핑에서 까마 우성 자연자원환경부 부국장인 도광훙 씨는 까 마우 공항 확장 및 업그레이드 프로젝트의 부지 정리 상황에 대해 보고했습니다.
2030년까지 까마우 공항은 연간 최대 100만 명의 승객을 처리할 수 있게 됩니다.
훙 씨에 따르면, 지금까지 교통부 에 제출된 계획에 따르면 까마우 공항은 약 230헥타르로 확장되었으며, 이 프로젝트의 영향을 받는 가구 수는 1,000가구가 넘습니다.
" 총리가 투자 정책을 승인하기를 기다리는 동안, 까마우성 인민위원회는 천연자원환경부에 주택, 나무, 토지의 현재 상태 전체를 기록, 측정, 계산하도록 지시했습니다.
헝 씨는 "정책이 승인되면 진전을 보장하기 위해 즉시 시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까마우성 인민위원회는 또한 까마우시 인민위원회에 영향을 받는 조직, 가구, 개인이 정책을 준수하고 규정된 기간보다 일찍 토지 회복 정책을 통일하도록 동원과 선전을 강화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까마우 공항은 프랑스 통치 시대에 건설되었으며, 3C급 규모이고, 길이 1,500m, 너비 30m의 활주로를 보유하고 있으며, ATR72, E190 및 동등 또는 그 이하의 항공기를 수용할 수 있습니다.
공항의 설계 수용 인원은 연간 20만 명이며, 러시아워에는 150명의 승객을 수송할 수 있습니다.
수년 동안 이 항구에서는 카마우에서 호치민시까지의 항공편 노선을 단 1개만 운영해 왔으며, 그 반대의 경우도 주당 5회 운항합니다.
2023년 4월 29일부터 까마우-하노이 직항편이 주 3회 운항됩니다. 항공편은 항상 혼잡하지만, 공항 활주로가 제한되어 있어 항공기의 수용 인원과 운항 횟수를 줄여야 합니다.
이 계획에 따르면, 2030년까지 까마우 공항은 기존 활주로에서 180m 떨어진 북쪽으로 2,400x45m 크기의 새로운 활주로를 건설하고, 기존 에이프런과 북쪽의 새로운 활주로를 연결하는 새로운 유도로를 건설하는 등의 투자를 할 예정입니다.
동시에 항공기 주차장은 중거리 협동체 항공기(A320/321 등)를 위한 4개의 주차 공간을 수용할 수 있도록 확장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기존 여객 터미널을 연간 최대 100만 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하고, 승인된 계획에 따라 민간 항공 구역의 위치를 유지합니다. 총 예상 투자액은 2조 2,530억 동(부지 정리 비용 제외)입니다.
현재 까마우 공항은 1,500m x 30m 크기의 활주로 1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E190 항공기(저하중 운항)와 ATR72 항공기만 수용할 수 있습니다. 까마우 공항은 호찌민시-까마우 노선만 운항하고 있어, 국민들의 교통 수요와 항공 산업의 성장을 충족하기 어렵습니다.
결정 4149에 따른 북쪽 활주로와 민간 항공 구역의 계획된 위치는 기존 민간 항공 구역의 이점을 활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에이프런에서 운항하는 A320 및 A321과 같은 코드 C 항공기가 영공 허가를 위반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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