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는 VNK V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2024년 4월, 그가 해당 학교 7A3학년에 재학 중일 때 발생했습니다. 2024년 5월, 그의 가족은 거주지 변경으로 인해 학교를 동나이 로 전학시키는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폭력 행위를 저지른 청소년 집단은 해당 학교 학생들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목격자 중에는 현재 해당 학교 중학교 7학년인 PNYN도 있었습니다.
중학교 1학년 여학생이 집단 폭행을 당하는 모습. (사진: 영상에서 발췌)
학교 측은 사건 발생 당시 이 사건에 대한 어떠한 정보도 받지 못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합니다. 현재 학교 측은 사건 발생지인 빈남구 경찰 및 라이티에우구 경찰과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관련자들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빈남구 인민위원회 위원장에 따르면, 해당 정보를 접수한 지방 정부는 즉시 관련 기관에 수사를 지시했습니다. 그러나 현재까지 사건을 일으킨 청소년 집단의 소재는 명확하게 파악되지 않았으며, 경찰은 계속해서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서 11월 28일 소셜 네트워크에서는 10대 청소년 집단(약 10명)이 V를 포위하고 3~4명이 V를 잔혹하게 때리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유했습니다. 피해자가 거듭 간청했지만, 이들은 위협적인 말과 도발적인 행동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톤 티 P 씨(V의 어머니)는 아이가 구타 사실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공부를 계속하기 위해 동나이성의 다른 학교로 전학을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 아이의 바람을 듣고 가족은 빈즈엉성 에서 일하던 직장을 그만두고 동나이성으로 이사하여 살았습니다.
2024년 10월경, 아이가 항상 두려움에 떨고 있는 것을 보고 가족은 의심을 품게 되었습니다. 아이의 휴대전화를 확인한 가족은 아이가 구타당하는 영상과 함께 올해 12월까지 폭력 행위를 계속할 것이라는 협박 메시지를 발견했습니다.
P 씨는 자신의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 사건이 발생한 투안안시 빈남구 경찰에 사건을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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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tcnews.vn/cong-an-xac-minh-nhom-danh-nu-sinh-lop-7-o-binh-duong-ar91048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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