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 비엔호아시(동나이) 문화, 정보, 스포츠 센터는 아마추어 선수의 경기 참가를 금지하는 징계 결정을 내렸습니다.
1차 준결승 81분, 응우옌 푸옹 투안(파란색과 노란색 셔츠)이 심판의 얼굴을 때렸습니다.
징계를 받은 선수는 응우옌 프엉 뚜언(비엔호아시 빈다구 거주)입니다. 이 선수의 징계 사유는 경기 중 심판을 때린 것입니다.
앞서 8월 1일 오후 비엔호아시가 주최한 11인제 남자 축구 토너먼트 준결승전에서 VTP FC 팀의 응우옌 푸옹 투안이 81분 심판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따라 비엔호아 시 문화정보스포츠센터는 응우옌푸엉투안이 2년(2023년 6월 2일부터) 동안 비엔호아 시 대회에 참가하는 것을 금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징계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응우옌 푸옹 투안은 비엔호아 시가 주최하는 토너먼트와 지역 기초 토너먼트에 참가할 수 없었습니다.
[광고_2]
소스 링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