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 태풍의 복잡한 상황 속에서, 7월 23일 오전, 당 중앙위원회 위원이자 성(省) 당위원회 서기, 성(省) 인민위원회 위원장인 응우옌 쑤언 키 동지는 하롱시의 2호 태풍 피해 복구 작업을 직접 시찰했습니다. 성(省) 당위원회 위원이자 하롱시 당위원회 서기인 부 꾸엣 띠엔 동지와 관련 부서 및 지부 책임자들이 동행했습니다.

당 중앙위원회 위원이자 성(省) 당위원회 서기, 성(省) 인민위원회 위원장이신 응우옌 쑤언 키 동지는 하롱시 홍하이구 7A구역 2군 산사태 위험 주택지를 시찰했습니다. 현재 이 지역에는 17가구가 거주하고 있으며, 그중 5가구는 정기적으로 거주하고 있습니다. 2호 태풍의 복잡한 상황을 고려하여, 시 당국은 홍하이구 인민위원회에 이 5가구를 안전한 곳으로 이전하도록 지시했습니다. 또한 시 당국 보고에 따르면, 시는 현재 홍하이구 7A구역 2군 17가구를 이전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이 지역은 환경 보호를 위한 녹지 조성을 위해 정비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찰 후, 성 당 서기 겸 성 인민위원회 위원장은 하롱시에 이 지역에 거주하는 나머지 가구들을 완전히 이전하여 가구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보장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또한, 시는 이 가구들을 기존보다 더 나은 새로운 장소로 재정착시키는 계획을 수립하여 도심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지 못한 환경에서 살거나 생활 환경을 보장받지 못하는 상황을 절대 허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를 통해 주민들과 주변 지역 사회의 가장 높은 공감대를 형성해야 합니다. 동시에, 이 지역 홍수 배수 유역의 전체 현황을 조사하고 재평가하여 폭우 시 적시에 대응하고 처리 계획을 수립하고 해당 지역 인근 가구의 안전을 보장해야 합니다.

폭풍으로 인해 쓰러진 나무가 있는 도시의 일부 교통로를 시찰한 성 당 서기 겸 성 인민위원회 위원장은 폭풍 후 청소 및 교통 확보와 함께 장기적으로 도시 나무 시스템을 보수할 계획을 계산하고 수립하여 폭풍 시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요구했습니다.

복잡한 기상 상황에 직면하여, 성 당 서기 겸 성 인민위원회 위원장은 도시가 "3선, 4현장"의 모토에 따라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발생하는 상황을 신속하게 처리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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