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음력 설날 첫날 새벽 1시, 타이호 사원(타이호 구) 입구는 새해를 맞아 기도하러 온 사람들로 북적였다.
문 밖에서는 젊은이들이 새해에 짠맛과 행운을 가져다주기를 바라며 관광객들에게 소금을 판매합니다.
팜 바오 응안(2003) 씨가 새해 전날 밤 이후 따이 호 궁궐 문에 소금을 팔러 온 것은 올해로 두 번째입니다. 응안 씨는 연초에 소금을 파는 것은 모두에게 행운을 심는 것과 같을 뿐만 아니라 자신에게도 행운을 심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타이호 궁전은 내부의 예배 공간을 개방하지 않아, 사람들은 마당 밖에 서서만 기도할 수 있습니다.
사원에 오는 사람의 수가 많기 때문에 중앙 안뜰은 항상 사람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헌금상 자리도 헌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헌금을 준비한 후, 더 이상 놓을 공간이 없어 서서 기다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특히 새해 전날 이후에 연초에 교회에 가는 것은 많은 베트남 국민과 특히 수도 사람들의 습관이 되었습니다.
새해를 맞아 불꽃놀이를 감상한 하 프엉 탄(1997년생)은 롱비엔 지역 친구들과 함께 따이호 궁으로 가서 새해를 축하했습니다. 탄은 새해에 건강과 직장, 그리고 연애가 순조롭게 이어지기를 기원한다고 전했습니다.
오랫동안 제물을 바치기를 기다리던 응우옌 루아는 각 물건을 조심스럽게 정돈하고, 손을 모은 채 아트 티의 새해에 좋은 일이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궁전 정문 밖에 서서 진심으로 기도를 드리며 새해에 좋은 일이 일어나기를 바랐습니다.
마당에 사람들이 빽빽이 서 있는 가운데, 제물을 나르는 것도 힘들었습니다.
궁전의 주요 안뜰 지역 외에도, 다른 의식 장소에도 많은 사람이 모여 향을 바칩니다.
시간이 늦어질수록 타이호궁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많은 가족들이 사찰 방문 외에도 새해를 맞아 따뜻하고 기억에 남는 단체 사진을 찍을 기회를 갖습니다.
궁전 문 앞의 상점들은 저녁 식사하러 오는 방문객들로 북적였다.
단트리닷컴(Dantri.com.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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