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공 관광공사 직원들이 호주가 시작한 " 세상을 더 깨끗하게"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 사진: DINH KHAI
"클린 업 더 월드(Clean Up the World)" 캠페인은 호주가 주도하여 1993년부터 유엔환경계획(UNEP)이 전 세계적으로 시행해 온 환경 보호 축제입니다. 이 환경 보호 축제는 매년 9월 셋째 주에 개최됩니다. 베트남은 1994년부터 이 캠페인에 참여해 왔습니다.
9월 26일 오전, 지도자, 청년 조합원, 사이공관광 그룹 그린클럽 회원, 환경 직원들이 함께 재활용 재료로 나무를 심고, 녹지 공간을 늘리고, 채소 묘목장을 조성하고, DIY 활동에 참여하고, 플라스틱 병으로 화분을 장식했습니다.
메시지를 담은 활동은 사람들이 인식을 높이고 녹색 생활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힘을 합치도록 독려합니다.
이 부대의 지휘관에 따르면, 부대의 활동은 항상 자연환경과 인간 환경을 포함한 환경 보호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이를 통해 베트남 관광의 이미지를 국제 사회에 홍보하고 관광을 핵심 경제 분야로 발전시키는 데 기여하고자 노력합니다.
본 부서는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3R 정책(Reduce(줄이기), Reuse(재사용), Recycle(재활용))을 실천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향합니다.
사이공 관광공사 부총괄이사 응우옌 동 호아 씨는 모두가 쓰레기 분류 및 재활용에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도시와 나라를 더욱 푸르고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함께 높여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이는 공동의 생활 환경을 보호하는 데 기여할 뿐만 아니라, 미래 세대를 위해 더 밝은 미래를 만들어냅니다.
수억 명의 사람들이 환경 보호를 위해 손을 잡았습니다.
"세상을 깨끗하게" 캠페인은 31년간 진행되어 왔으며, 전 세계 180개국 이상에서 수억 명의 사람들이 참여했습니다.
이 활동은 전 세계적인 공동체 운동으로 발전하여, 환경 문제에 대한 온 인류의 인식과 행동을 증진시켰습니다.
환경 보호는 현재 세대뿐만 아니라 미래 세대를 위한 행동입니다. - 사진: DINH KH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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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tuoitre.vn/gan-du-lich-voi-bao-ve-moi-truong-20240926125127909.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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