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가 쩐 뚜이(Tran Tuy)의 기증 작품을 정중하게 받은 베트남 미술관 관장 응우옌 아인 민(Nguyen Anh Minh) 박사는 다음과 같이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는 화가이자 조각가인 쩐 뚜이 유족의 고귀한 헌신입니다. 미술관은 화가이자 조각가 유족의 따뜻한 마음과 애정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
행사에서 화가이자 조각가인 쩐 투이의 가족은 작품의 가치를 미래 세대에 전파하고, 박물관, 예술가, 대중, 이전 세대와 미래 세대 간의 연결을 더욱 돈독히 하고자 하는 바람을 공유했습니다.
화가 응우옌 도 꿍은 베트남 미술관의 초대 관장이었습니다. 작가 쩐 뚜이는 작품 "화가 응우옌 도 꿍의 초상화"를 통해 자신의 예술적 여정의 첫걸음을 내딛게 해준, 깊은 영향을 미친 지도자이자 스승인 응우옌 도 꿍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어 합니다.
행사 사진 몇 장:
출처: https://vnfam.vn/vi/tin-t%E1%BB%A9c-ho%E1%BA%A1t-%C4%91%E1%BB%99ng/67adaeb8bc1b5f002aae6b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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