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엔비엔성의 샤중과 므엉루안 공동체에서 홍수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돕기 위해 비, 햇빛, 진흙 속에서 일주일 넘게 일한 후, 355사단(2군사구역) 82연대의 장교와 병사 100명 이상이 계획대로 각자의 부대로 복귀했습니다.
Báo Quân đội Nhân dân•12/08/2025
장교와 병사들이 부대로 복귀한다는 소식을 듣고, 싸 둥(Xa Dung) 사의 수오이 루(Suoi Lu) 마을과 므엉 루안(Muong Luan) 사의 파 왓(Pa Vat) 마을 주민들이 아침 일찍 거리로 나와 병사들을 배웅하며 355사단(2군구) 82연대 소속 장교와 병사들에게 인사와 감사, 그리고 소원을 전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난 며칠 동안 홍수 피해를 극복하기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온 장교와 병사들의 책임감과 노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생수와 작은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수오이루 마을 주민들이 건넨 생수와 선물, 그리고 악수는 군인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말과도 같았습니다. 사진: 루옹 쉬안
무옹 루안(Muong Luan) 사단 파 밧(Pa Vat) 마을 주민들이 82연대 군인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기 위해 아주 일찍 도착했습니다. 사진: 루옹 쉬안(LUONG XUAN)
장교와 장병들이 건강을 유지하고 임무를 훌륭하게 완수하도록 격려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전합니다. 영상: 루옹 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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