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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누가 개인 페이지에 올린 슬픈 사진입니다. |
마이누는 이번 여름 정규 출전 시간을 확보하고자 했지만, 루벤 아모림 감독에게 영구 이적 제안을 거절당했습니다. 이적 시장 마감일에 이적 요청이 거절된 후, 마이누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심경을 솔직하게 밝혔습니다.
20세의 마이누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페이지에 수수께끼 같은 글을 올려 미래에 대한 추측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마이누는 "아름다운 건 없다"라는 글과 함께 슬픈 사진을 올렸습니다.
이 게시물에 대해 MU 팬들은 "이런 모습을 보니 기쁘다", "그가 빛날 거라는 걸 알고 있잖아", "그는 정말 떠나고 싶어하는데, 팬들이 그에게 더 많은 힘을 주고 있어" 등의 댓글을 남기며 기뻐했습니다.
출처: https://znews.vn/hinh-anh-buon-cua-mainoo-post158309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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