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봄/여름이 생각보다 가까이 다가왔고, 패셔니스타라면 대비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다가올 시기에 폭발적인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는 롱드레스 스타일 4가지를 소개합니다.
컷아웃이 있는 검은색 롱 드레스
패션 하우스 에테 프로젝트(Été Project) 역시 똑똑하게 섹시한 컷아웃이 들어간 부드러운 롱 실크 드레스를 출시하며 이러한 트렌드를 따라잡았습니다.
구찌와 돌체앤가바나는 모두 2025년 봄/여름 시즌에 섹시하면서도 깊은 컷아웃이 돋보이는 긴 검은색 드레스를 출시했습니다.
사진: @GUCCI, @DOLCE&GABBANA
리틀 블랙 드레스는 패션과 계절에 상관없이 옷장 필수 아이템 중 하나로, 절대 질리지 않을 것입니다. 2025년 봄/여름 컬렉션에서는 어깨를 드러내는 컷아웃 디테일과 몸에 딱 맞는 네크라인을 갖춘, 여성스러운 디자인으로 선보입니다. 미니멀한 핏은 적절한 액세서리와 매치하기 좋습니다.
탱크탑 컷아웃이 있는 미니멀한 롱 드레스
탱크탑은 모든 여성의 옷장에서 핵심 아이템으로 여겨집니다. 적당한 매력을 지니면서도 착용자의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해 줍니다.
펜디, 2025년 봄/여름 미니멀리스트 탱크탑 드레스 출시
2025년 봄/여름 옷장에 꼭 필요한 실용적인 아이템은 단연 롱 드레스입니다. 탱크탑 스타일로 미니멀한 디자인을 자랑하며, 윗부분은 몸에 꼭 맞고 아랫부분은 퍼지는 부드러운 원단이 특징입니다.
프린지 드레스
디자이너 루 베는 눈길을 끄는 프린지 드레스와 함께 빨간색, 메탈릭 실버 등 적절한 톤의 홀리데이 컬렉션을 출시했습니다.
밀라노 패션위크 2025 봄/여름 컬렉션 에서 선보인 프린지 드레스를 선보인 패션 브랜드 Proenza Schouler
프린지 드레스가 2025년 봄/여름 시즌에 우아하고 트렌디한 새로운 스타일로 돌아왔습니다. 프린지 드레스는 특히 연말연시나 특별한 날에 어울리는 프린지 드레스를 찾는 사람들에게 이번 시즌 필수 아이템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길고 흐르는 드레스
패션 하우스 Lou Be가 디자인한 풍성한 꼬리가 달린 긴 타이트 드레스를 입고 MUV 2024 마지막 밤에 준우승을 차지한 Nguyen Quynh Chau
Coperni - 이탈리아 패션 하우스가 동화에서 나온 공주처럼 흐르는 드레스로 2025년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2025년 봄-여름 트렌드 중 하나인 흐르는 듯한 드레스는 길든 짧든 입는 사람에게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아기" 같은 느낌을 피하려면 흰색, 남색, 크림색, 검은색과 같은 클래식한 색상을 선택하세요.
또한, 바디콘 드레스, 플로럴 드레스, 화이트 드레스, 플리츠 드레스, 시스루 드레스, 다크한 보헤미안 드레스 등도 다가올 봄, 여름에 인기를 끌 것으로 예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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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thanhnien.vn/thoi-trang-tre/nhung-chiec-vay-dai-thoi-thuong-soan-ngoi-mua-xuan-he-2025-185241229172947154.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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