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지난 3월 27일 빈즈엉성( Binh Duong )의 찬응이아구 리투옹끼엣 거리에 있는 생수 가게에서 일하는 H. 씨는 찬응이아구 경찰서에 가서 남자와 여자가 얼굴에 더러운 물이 튀어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고 신고했습니다.
H. 여사는 얼굴에 칠리를 뿌린 채 밀크티 한 잔을 마셨다(사진: 영상에서 발췌).
신고를 접수한 찬응이아구 경찰은 조사를 실시하여 NHTV(2006년생, 빈즈엉성 벤캣타운 거주)와 NMK(2009년생, 빈즈엉성 투저우못시티 거주) 부부를 구 경찰 본부로 불러 심문을 실시했습니다.
두 사람 모두 경찰서에서 개인 사진을 공유하고 소셜 네트워크에서 서로를 비난하는 등의 갈등으로 인해 NHTV가 밀크티 한 잔을 사서 작은 고추 2개를 넣었다고 자백했습니다.
그다음 V는 K에게 H가 일하는 카페까지 차를 몰고 가달라고 부탁하고, 테이크아웃 음료를 사는 척한 다음, 칠리가 들어간 밀크티 한 잔을 가져다가 H의 얼굴에 던져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투다우못 시 경찰은 계속해서 확인 및 해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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