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 저녁, 공안부 교통 경찰국 고속도로 교통경찰 1팀 대표는 팀 실무팀이 노이바이-라오까이 고속도로에서 경련과 호흡곤란 증상을 보인 운전자를 즉시 ​​응급실로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 같은 날 오후 6시 5분, 팀 1의 작업반은 빈푹성을 통과하는 노이바이-라오까이 고속도로의 28+500km를 라오까이-하노이 방향으로 순찰하고 통제하던 중, 비상 차선에 박장 번호판이 달린 차량이 주차되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검사팀이 접근하여 차 안에서 특이한 증상, 사지 경련, 호흡 곤란을 보이는 남자를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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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경찰은 팔다리가 경련을 일으키고 호흡곤란을 겪고 있던 운전자를 즉시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사진: CACC

교통경찰은 재빨리 차 문을 여는 방법을 찾아 순찰차를 동원하여 그를 락비엣 병원(빈푹성 빈옌 시)으로 이송했습니다. 병원에서 교통경찰은 운전자를 박장성 박장시 거주 까오 안 D. 씨로 확인했습니다.

고속도로교통경찰 1팀 관계자는 의료진의 검진 결과, 카오 안 디 씨의 건강 상태가 안정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팀은 D 씨 가족에게 연락했습니다.

앞서 2월 2일 오후 4시 52분, 노이바이-라오까이 고속도로 6km(톨게이트 지역)에서도 1팀 실무팀이 고열과 경련을 보이는 어린이를 즉시 응급실로 이송했습니다. 신속한 응급 처치 덕분에 어린이의 생명은 위험하지 않았습니다.

교통경찰국(공안부) 관계자는 고속도로에서 문제가 발생하거나 도움이 필요할 경우 즉시 19008099로 전화해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