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경비대 4지역 사령부는 방금 해상에서 약 20만 리터의 D0 오일을 불법으로 운송하던 두 척의 선박을 체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구체적으로, 2월 19일 오전 0시 11분, 해안경비대 4구역 사령부 기능부대는 남서해에서 임무를 수행하던 중 선박 KG 91487 TS에 의심스러운 징후가 많이 있음을 발견하고 검사를 실시했습니다.
당시 배에는 선원이 4명 있었는데, 선장은 풍 반 린 씨(1976년생, 끼엔장성 푸꾸옥시 안토이구 거주)였습니다.
선장의 최초 진술에 따르면 해당 선박은 송장이나 합법적인 원산지를 증명하는 서류 없이 약 145,000리터의 DO 오일을 운송하고 있었습니다.
같은 날 오전 2시 50분, 해안경비대 4구역 사령부 기능부대는 KG 91602 TS호에 대한 검문을 계속했습니다. Tran Van Thien(1993년생, 끼엔장성 쩌우탄군 득뜨엉사 거주) 선장이 이끄는 선원 4명이 탑승하고 있었습니다. 기능부대는 검문을 통해 해당 선박이 송장이나 적법한 원산지를 증명하는 서류 없이 25,000리터가 넘는 DO(디엔에이) 유를 운송하고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해안경비대 4구역 사령부 순찰대는 기록을 작성하고, 위반 물품을 봉인한 다음, 차량을 키엔장성 푸꾸옥시에 있는 422전대 항구로 호송하여 추가 조사와 처리를 실시했습니다.
황 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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