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식 씨가 FRAMEWORK를 정의합니다.
베트남 팀은 한국에서 비교적 성공적인 친선 경기 3경기를 치렀으며, 모두 울산 시민 클럽(K리그 3), 대구 FC, 전북 현대 모터스 FC(K리그 1)를 상대로 승리했습니다. 티엔린, 투안 하이, 꽝하이, 탄빈, 주이 만 등 예상했던 선수들이 모두 골을 넣었습니다. 이는 주전 공격수들이 모두 한국의 강호들을 상대로 "포화 상태"를 보였기 때문에 매우 좋은 신호였습니다(꽝하이만 2골). 게다가 비엣 안이 티엔린을 어시스트하고, 탄 청이 크로스바를 강타하고, 주이 만은 골을 넣는 등 중앙 수비수들도 공격에 합류하며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수비가 필요한 견고함을 되찾았다는 것입니다. 베트남 팀은 전북 현대 모터스 FC와의 마지막 경기에서 1,100m 지점에서 단 1골만 실점했습니다.
베트남 팀 (왼쪽) 이 한국에서 양질의 훈련 여행을 했습니다.
김상식 감독은 베트남 팀이 상당히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적의 프레임워크를 형성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K리그가 여전히 매우 긴장되고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김 감독과 그의 팀의 상대는 최강의 라인업을 내세울 수 없다는 점도 덧붙여야 합니다. 그러나 대구 FC와 전북 현대 모터스에서 K리그 1에서 뛰는 선수들의 수준은 여전히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베트남 팀이 3연승을 거둔 지 오래되었기 때문에 3승 7패 1실점이라는 사실은 주목할 만합니다. 베트남 팀은 골키퍼 응우옌 필립, 센터백 탄 빈, 비엣 아인, 주이 만, 그 위에 황 득, 티엔 린, 투안 하이를 포함하여 높은 폼으로 안정적인 수직축을 형성했습니다. 중앙 미드필더 등 중요한 포지션에서는 꽝하이, 응옥탄, 탄롱 간의 경쟁이 여전히 매우 치열하며, 중앙 수비수 포지션에서는 탄충, 티엔중, 탄타이 등도 좋은 활약을 펼치며 김 감독의 선발 자리를 노리고 있다.
경쟁으로부터의 균형
한국에서 열린 세 경기 모두 김상식 감독은 선발 라인업을 고정하지 않고, 각 포지션별 선수를 끊임없이 변화시켜 테스트했습니다. 공격에서는 티엔린과 탄빈이 센터 포워드를 번갈아 배치했고, 하이롱, 응옥꽝, 반득, 반쯔엉, 비하오, 뚜언하이, 딘박 등 여러 선수들이 윙어 포지션을 번갈아 가며 출전시켰습니다. 심지어 탄타이, 쑤언만 등 풀백을 투입하여 센터백으로서의 기량을 시험해 보기도 했습니다. 응옥꽝은 풀백에서 윙어로 기용되기도 했습니다.
김 감독은 2023년 아시안컵이나 2026년 월드컵 예선에서 "공격과 수비"라는 기존 한계를 극복하며 최적의 해법을 찾기 위한 실험을 주저 없이 수행해 온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까지의 훈련 결과는 베트남 대표팀이 한국에서 3경기 중 2경기에서 공격 라인이 꾸준히 득점을 기록하는 반면 수비 라인은 무실점을 기록하며 어느 정도 균형을 이루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포지션 경쟁이 큰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김 감독의 "녹색 눈"에 모두가 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때 팀의 사기를 북돋아 준다는 것입니다.
김 씨는 남딘 팀에서 선수 3명을 추가로 소환했습니다.
12월 3일, 김상식 베트남 축구 연맹(VFF) 감독은 남딘 클럽 소속 선수 3명을 영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왼쪽 풀백 반비, 공격수 반또안, 그리고 특히 귀화 선수 응우옌 쑤언 손이 그 주인공입니다. 반비는 김 감독이 왼쪽 윙어에 더 많은 옵션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고, 반또안은 오른쪽 윙어의 기동성을 높여주며, 쑤언 손은 티엔 린(공격 라인의 가장 높은 위치에 배치)과 함께 중무장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김 감독은 12월 6일 라오스로 출국하기 전 베트남 대표팀의 마지막 재정비를 마칠 수 있을 것입니다.
김상식 감독은 공격과 수비의 균형을 맞추는 것뿐만 아니라, 신구 선수의 균형을 맞추고, 2024년 AFF컵에서 베트남 대표팀에 기여할 수 있는 열정과 재능을 갖춘 팀을 만들어 치열한 경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목표는 모든 전투에서 승리하는 것입니다
김상식 감독은 "베트남 대표팀의 목표는 AFF컵 결승 진출입니다. 이는 모든 베트남 팬과 선수단 전체, 그리고 저의 기대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라오스와의 개막전부터 최선을 다해 매 경기 승리해야 합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저를 비롯한 선수들은 베트남 국민들의 축구에 대한 사랑을 잘 알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아세안컵에서 좋은 성적으로 모두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모두의 응원이 필요합니다."
일본 대표단
2024년 아세안 미쓰비시 일렉트릭 컵은FPT Play에서 생중계로 전체 방송됩니다(http://fptplay.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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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thanhnien.vn/phep-tinh-can-bang-cua-ong-kim-sang-sik-185241203193333077.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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