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1일 저녁, 하노이 황마이시 황리엣구 인민위원회는 유모가 신생아를 학대한 사건을 처음으로 보고했습니다.
초기 정보: 응우옌 반 비(Nguyen Van B.) 씨(1992년생, 호앙리엣(Hoang Liet) 린담(Linh Dam) HH2C 거주)는 부 칸 치(Vu Khanh Chi) 씨(2002년생, 남딘( Nam Dinh ) 자오투이(Giao Thuy) 응오동(Ngo Dong) 타운 거주)를 고용하여 신생아(생후 1개월, 출생 신고 미완료)를 돌보도록 했습니다. 치 씨는 현재 약 한 달 동안 고용되어 있습니다.
5월 31일, B 씨는 아이 방에 설치된 카메라를 보고 같은 날 새벽 2시경 치 씨가 B 씨의 아이를 학대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B 씨는 치 씨에게 황리엣 경찰서로 출근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노란색 셔츠를 입은 여성 유모는 집주인 가족이 사건을 발견한 후에도 계속 울면서 용서를 구했습니다.
B 씨는 아이의 건강이 안정적이며 부상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B 씨는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고 치 씨에 대한 징계 조치도 요청하지 않았습니다. B 씨는 단지 치 씨에게 재범을 저지르지 말고, 그의 행동이 잘못되었음을 알리라고 경고했습니다.
황리엣구 경찰은 위 사건에 대한 기록을 작성하여 규정에 따라 황마이구 경찰에 보고하여 검증을 조정했습니다.
현재 황리엣구 경찰은 조사와 검증을 위해 치를 구금하고 있습니다.
아기는 국립 아동 병원에서 모니터링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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