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엉 티 마이 동지는 스기 료타로 전 베트남-일본 특사를 접견했습니다. (출처: VNA) |
쯔엉 티 마이 동지는 베트남-일본 특별 대사의 베트남 재방문을 환영하며 존경심을 표하고, 그가 지난 30년간 베트남-일본 관계에 기여한 적극적이고 끊임없는 공헌을 인정했습니다.
사무국 상임위원은 베트남에 대한 애정, 특히 불우아동, 고아, 시각장애인에 대한 애정과, 교류 활동을 실시하고, 문화와 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사람들 간의 이해를 증진시킨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습니다. 특히 베트남-일본 수교 50주년과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한 것을 기념하는 활동을 주관한 것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스기 료타로 전 베트남 대사는 베트남을 다시 방문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하며, 쯔엉 티 마이 동지가 사절단을 맞이하기 위해 시간을 내어준 데 대해 감사를 표했습니다. 전 베트남-일본 특사인 그는 양국과 베트남-일본 국민 간의 우호 관계를 높이 평가하고 존중했습니다.
전 베트남-일본 특별대사는 베트남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표명하며, 베트남의 문화, 예술, 불우 아동 지원 분야에서의 협력 프로그램(간염 예방 프로젝트 포함)을 공유하고, 베트남-일본의 포괄적 전략적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풍요롭게 하기 위한 우정의 다리 역할을 계속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무국 상임위원은 스기 료타로 전 대사가 양측의 관련 기관 간 연계를 지속해서 지원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교류, 상호 협의, 정보 공유를 촉진하고, 일본 정부가 베트남 커뮤니티가 일본에서 공부하고, 생활하고,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을 마련하도록 지속적으로 주의를 기울이고 촉구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전 대사가 앞으로도 많은 실용적이고 의미 있는 이니셔티브와 활동을 통해 양국 관계의 기반을 강화하고, 두 나라 국민의 우정, 연대, 상호 이해를 증진하는 데 기여하기를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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