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일, 쑤언푸 코뮌, 빈티엔 마을에 거주하는 추 반 콩이라는 시민이 이전에 집 근처에서 잡은 동물을 자발적으로 넘겼다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쿨리는 학명 이 Nycticebus pygmaeus이고 영장류이며 희귀 동물입니다.베트남 레드 북과 세계 레드 북은 모두 쿨리를 멸종 위기(그룹 IB)로 분류하고 멸종 위험이 있으며 보존이 필요합니다.베트남 법은 상업적 목적으로의 착취와 사용을 엄격히 금지합니다.이 동물이 희귀 동물임을 인식한 그는 사회와 협력하여 환경을 보호하고 희귀 동물에 대한 모든 형태의 해악을 거부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자발적으로 당국에 넘겼습니다.쑤언록-롱칸시 구간 산림 보호 부서의 공무원은 이 쿨리 개체가 건강한 상태로 숲으로 돌려보내졌으며 콩의 행동은 칭찬할 만하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https://ngoaivu.dongnai.gov.vn/vi/news/kinh-te-moi-truong/xuan-loc-tha-dong-vat-quy-hiem-ve-rung-63.html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