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 트리) - 두 명의 여학생이 헬멧을 쓰고 다른 여학생을 때리는 동안, 약 20명의 학생들이 주위에 서서 계속해서 소리치고 환호했습니다.
최근, 두 여학생이 다른 여학생을 폭행하는 모습이 담긴 1분 이상 분량의 영상이 소셜 미디어에 유포되면서 여론이 들끓고 있습니다.
사건을 녹화한 영상에서 잘라낸 이미지입니다.
영상에 따르면, 빨간 스카프를 두른 중학생 20여 명이 길가에 모였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빨리 쳐라, 빨리 쳐라"를 연호하자, 두 여학생이 헬멧을 빼앗아 다른 여학생의 머리를 잔혹하게 가격했습니다.
여학생은 구타뿐만 아니라 피해자의 머리카락을 발로 차고 잡아당기는 등의 행위도 저질렀습니다.
두 남자가 개입한 후에야 폭행은 멈췄습니다. 영상에는 한 남학생이 피해자의 "머리에서 피가 난다"고 말하는 소리도 들립니다.
11월 9일, 벤 째성 빈다이지구 경찰로부터 해당 기관에서 해당 사건을 확인하고 처리 중이라는 정보를 받았습니다.
구체적으로, 이전 갈등으로 인해 11월 5일 오전, 보티 MQ(8학년)는 응우옌 티 AT(7학년)와 빈다이군 다이호아록(Dai Hoa Loc) 마을의 한 도로로 가서 이야기를 나누기로 약속했습니다. 함께 간 학생은 약 20명이었습니다.
만남의 장소에서 MQ는 헬멧을 쓰고 T의 머리와 얼굴을 여러 번 때린 후 발로 차 쓰러뜨렸습니다. 응우옌 티 M.D.(7급, Q의 친구)도 헬멧을 쓰고 T의 머리를 때렸습니다.
사건 발생 후, 피해자는 MQ의 가족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피해자는 왼쪽 관자놀이가 부어오르고 입술이 찢어졌습니다.
이 사건은 빈다이 지구 경찰이 빈다이 지구 교육 훈련부 및 여학생이 다니는 학교와 협력하여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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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dantri.com.vn/giao-duc/ban-hoc-lien-tuc-ho-danh-le-di-2-nu-sinh-lao-vao-danh-ban-nhap-vien-2024110913111777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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