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3일 오전, 한 기자가 탁응안(Con Cuong) 사단 동탐(Dong Tam) 마을을 흐르는 남까이(Nam Cai) 방류로의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HT 크고 작은 쓰레기 봉지 수백 개가 개울에 직접 버려져 물이 역류하여 개울을 오염시키고 흐름을 막았습니다. 한 지역 주민은 가정 쓰레기와 플라스틱 쓰레기뿐만 아니라 죽은 가금류와 가축까지 개울에 버려져 악취가 났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HT 수중뿐만 아니라 방류로 주변 해안에도 온갖 종류의 쓰레기가 흩어져 있습니다. 7번 국도에서 탁응안(Thach Ngan) 마을까지 이어지는 여러 하천과 개울을 지나는 길에는 총 10개의 방류로와 1개의 견고한 다리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남까이(Nam Cai) 개울 위의 방류로는 탁응안 마을로 가는 길의 첫 번째 다리이며, 가장 많은 쓰레기가 버려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나머지 방류로들은 하천과 개울로 버려지는 쓰레기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사진: HT
방류교가 갑자기 '쓰레기 수거' 장소가 됐다고요?! 탁응안(Thach Ngan) 사(社) 인민위원회 위원장은 이 방류교 지역에서 무분별하게 쓰레기를 버리는 현상이 한동안 지속되어 왔다고 시인했습니다. 지방 당국과 관련 단체들은 환경 보호 의식 제고, 폐기물이 수자원과 인간 건강에 미치는 유해한 영향에 대해 주민들에게 반복적으로 홍보해 왔습니다. 지역 회의에서도 이 문제를 상기시키고 조속한 시정을 권고했지만, 아직까지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사진: HT
쓰레기는 이러한 흐름을 따라 다른 마을과 촌락으로 흘러갑니다. 탁 응안(Thach Ngan) 사(社) 인민위원회 위원장은 정부와 관련 기관들이 홍보 활동을 강화하는 동시에 쓰레기 투기자를 적발하여 신속히 예방하고 경각심을 고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예를 들어, 감시 카메라 설치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현재 사(社)에는 생활 쓰레기 수거 서비스가 부재하여 환경 보호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해결책을 찾기 위해서는 모든 계층과 부문의 지원이 필요합니다. 사진: HT 클립: 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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