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오후 1시 50분경, 지방경찰 교통경찰국 6팀 작업반은 사파 타운, 중차이 코뮌의 국도 4D에서 약 3km 길이의 기름 유출을 발견했습니다.


발견 직후, 6기동대 소속 장교와 병사들은 차량 정지 명령을 내리고, 교통을 통제하며, 기름 유출을 처리하여 사람들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6기동대는 기름 유출 부위에 쌀겨 포대를 깔아 기름을 흡수하고, 미끄러짐을 방지하는 거친 표면을 만들었습니다.

6팀 실무단 소속 경찰관과 장병들의 작지만 의미 있는 활동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인정받고 높이 평가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교통경찰, 특히 지방 경찰 전체에 "국민을 섬기는" 아름답고 책임감 있는 이미지를 구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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