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2월 17일, 탄니엔 신문과 하장성 국경수비대 사령부는 후원자들과 함께 하장성 동반군 룽꾸사에 위치한 마레사 및 룽꾸 국경수비대 순교자 들의 이름을 기록하는 기념관의 개관식을 거행했습니다.
이 비석에는 북쪽 국경을 지키기 위한 싸움에서 목숨을 바친 마레 공동체와 룽꾸 국경 초소의 순교자 들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
이는 북부 국경을 지키기 위한 전투(1979년 2월 17일~2024년 2월 17일) 45주년을 기념하는 추모 프로젝트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Thanh Nien 신문이 모금한 자금으로 건설되었으며, 지역 주민들은 자발적으로 토지를 기부했습니다.
마레(Ma Le) 지역 당위원회 서기인 황미꺼우(Hoang Mi Cau) 씨는 지역 주민들이 오랫동안 이 프로젝트를 원해 왔다고 전했습니다. 룽꾸(Lung Cu) 국경수비대와 탄니엔(Thanh Nien) 신문사가 순교자 기리기 위한 프로젝트 건설에 자원을 동원한다는 소식을 접한 지역 정부는 이를 홍보했고, 지역 주민들은 기꺼이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부지를 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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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막식이 끝난 후, 많은 지역 주민과 순교자 유족들이 조용히 줄을 서서 향과 꽃을 바치며 영웅적인 순교자들을 추모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총 600m² 면적에 다양한 품목이 들어설 예정이며, 총 투자액은 약 10억 VND에 달합니다.
사람들은 향과 흰 국화를 손에 들고 줄을 서서 영웅적인 순교자들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추모했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하이라이트는 33명의 순교자의 이름이 기록된 석비로, 그들의 성명, 출생년도, 계급, 부대, 입대, 희생, 고향에 대한 모든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향을 피우는 사람들 중에는 마레 공영에서 북쪽 국경을 지키기 위해 싸웠던 참전 용사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 비석은 닌빈성 호아루구의 장인들이 직접 만든 탄호아산 녹색 돌로 만들어졌습니다.
기념관 건설은 2023년 9월에 시작되어 북쪽 국경을 보호하기 위한 전투 45주년이 되는 2024년 2월 17일에 준공되었습니다.
마레 공동체와 룽구 국경 초소의 순교자 들의 이름이 새겨진 기념관은 사람들과 참전 용사들이 영웅적인 순교자들을 기억하고 경의를 표하는 장소입니다.
탄 니엔 의 기록에 따르면, 개관식 직후 많은 지역 주민들이 북쪽 국경을 지키기 위한 싸움에서 목숨을 바친 영웅적인 순교자들을 기리기 위해 정중하게 꽃과 향을 바치기 위해 줄을 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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