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경찰국( 공안부 ) 관계자는 검증 절차를 거친 후, 노이바이-라오까이 고속도로 중앙에서 승객 버스 앞으로 끼어들어 길을 막은 차량 운전자에게 출근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1월 24일 오전, 공안부 교통경찰국 관계자는 보고된 정보를 바탕으로 해당 부대가 노이바이- 라오까이 고속도로에서 승객 버스 앞으로 끼어들어 길을 막은 차량 운전자에 대한 수사를 신속하게 진행하고 수사 협조를 구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 1월 22일 오전 11시 44분경, 노이바이-라오까이 고속도로( 하노이 에서 라오까이까지) 3km 지점에서, 번호판 30L-561.XX를 단 차량 운전자가 번호판 24H-022.XX를 단 승객 버스 앞으로 끼어들고, 방향을 바꾸고, 여러 번 끼어드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운전자는 고속도로 중앙에서 시속 100km가 허용되는 차로에서 승객버스가 정차하는 것을 방해하여 교통안전에 혼란을 초래했습니다.
피드백을 받자마자 고속도로 교통 순찰대 1팀(교통경찰서)은 즉시 경찰관과 군인을 파견하여 신속하게 확인하고 명확히 했습니다.
검증 결과, 번호판 30L-561.XX를 단 차량의 운전자는 NHT 씨(2001년생, 투옌꽝 거주)입니다.
경찰서에서 T 씨는 고속도로를 주행하던 중 승용차가 자신을 추월하여 사이드미러를 들이받았다고 진술했습니다. 그러나 승용차는 멈추지 않고 계속 주행했습니다. T 씨는 당황하여 차를 몰고 자신을 추월하여 거의 1km를 앞으로 끼어들었습니다.
"버스가 여러 번 제 앞을 가로질러 지나갔지만 멈추지 않아서 고속도로 한가운데서 차를 막아야 했습니다."라고 T 씨는 설명했습니다.
1982년생, 라오까이 거주, 번호판 24H-022.XX의 승객 버스 운전자인 NVK 씨는 운전자 NHT와 갈등이나 충돌이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차량 운전자가 우리 앞으로 끼어들었을 때 버스에는 승객 33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운전자 T의 행동을 보고 매우 당황했습니다."라고 운전자 NVK가 말했습니다.
고속도로 교통 순찰대 1팀(교통경찰국)은 법률 규정에 따라 추가 검증, 설명 및 처리를 위해 모든 관련 문서를 하노이 쑤언구 경찰 수사국에 인계했습니다.
[광고_2]
출처: https://vietnamnet.vn/dieu-tra-tai-xe-o-to-tat-dau-chan-xe-khach-giua-cao-toc-noi-bai-lao-cai-2366258.html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