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광닌성 대표단은 대한민국 충청북도 청주시 지도자들과 함께 문화산업 개발 및 서울특별시 용산구 용산구 위원회 삼청동 행정센터 모델 조사 및 연구에 관한 실무 일정을 계속 진행했습니다.
청주시와의 실무 프로그램에서 시 지도자들은 꽝닌성 대표단에게 청주시의 문화산업 발전 현황을 소개했습니다. 현재 청주는 한국의 문화도시로 인정받은 12개 도시 중 가장 앞선 지역입니다.
광닌성 대표단은 문화산업 발전 정책 메커니즘에 대해서도 교류하고 학습했으며, 특히 개발 우선순위가 높은 문화산업, 문화산업공장의 조직 및 운영 기구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대표단은 문화산업공장, 청주내덕문화산업단지, 수공예품 전시 공간 등을 방문했다.

광닌성 대표단은 또한 종로구 삼청동 행정센터(시민회관)와 서울 용산구의회를 방문하여 예술· 스포츠 클럽, 전시장 등의 행정구역과 생활공간을 통합하여 주민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운영 모델을 파악했습니다.
광닌성 대표단은 5일간의 작업 끝에 많은 경험을 쌓았고, 한국의 문화산업 발전에 대한 연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경험을 쌓았습니다. 또한 2024년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베트남 영화 진흥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예정입니다.
마이 흐엉(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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