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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8월 17일 오후, 디린사(람동)에 거주하는 LTVT, BTMT, NHBN, NKD 등 16세 여학생 4명이 바오록 고개 지역에 있는 수오이모 폭포로 놀러갔습니다.
아이들이 개울 건너편에서 놀고 있을 때, 바오록 3구에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바오록 고개 상류에서 흘러내린 물이 모천으로 쏟아져 들어와 급류를 이루면서 네 명의 여학생은 개울을 건너지 못하고 반대편에 갇혔습니다.

다행히도 정원에서 일하던 사람들이 이 사건을 발견하고 즉시 소방 및 구조 경찰대(CC&CNCH) 3지역(PCC&CNCH 경찰서, 람동성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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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접수한 3지역 경찰 및 구조대는 10명 이상의 경찰과 군인을 현장으로 파견해 구조 조치를 실시했습니다.
같은 날 오후 5시, 구조대가 도착했을 때 모천의 홍수 수위는 점차 낮아지고 있었습니다. 3구역 경찰구조대 소속 경찰관과 군인들은 갇힌 여학생들이 있던 곳에서 약 300미터 떨어진 곳에 있는 개울을 가로지르는 대나무 다리를 따라 현장으로 접근했습니다. 이곳에서 경찰관과 군인들은 즉시 여학생들을 안심시키고 격려한 후 모두 안전하게 강가로 데려왔습니다.

개울을 건너온 여학생들은 제3구역 소방방재청 소속 경찰관과 군인들의 신속한 구조에 진심으로 감사를 표했습니다. 구조대의 안내를 받아 여학생들은 무사히 기숙사로 돌아왔습니다.
출처: https://baolamdong.vn/giai-cuu-kip-thoi-4-nu-sinh-mac-ket-tai-suoi-mo-38768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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