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 6월 28일 오전, 콩롱콩사(자라이성, 쾅구 ) 인민위원회 위원장인 쩐 반 논 씨는 방금 사에서 익사 사고가 발생하여 5살 어린이가 사망했다고 확인했습니다.
어제 오후 3시경, 콩롱콩(Kong Long Khong) 사(社)의 포 응알(Po Ngal) 마을에서 세 아이가 마을 뒤편 개울가에 모여 목욕을 하자고 서로 초대했습니다. 그런데 목욕을 하던 중, 안타깝게도 D.TT(2018년생)가 익사했습니다. 남은 두 아이는 마을로 달려가 어른들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T는 결국 사망했습니다.
T.가 익사한 지역. 사진: 민 응안 |
사건 직후, 콩롱콩사 인민위원회는 사단 경찰을 현장에 파견하여 정보를 수집하고 사건을 기록했습니다.
지역 당국은 아이의 장례 준비를 돕기 위해 각 부서, 지부, 그리고 관련 단체들을 파견했습니다. 처음에는 코뮌 인민위원회가 100만 동, 코뮌 베트남 조국전선위원회가 50만 동, 코뮌 여성연합이 30만 동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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