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월 6일) 아침, 도시철도공사 1호선(HURC 1)은 2주간 운행 후 지하철 1호선이 3,029대의 열차를 운행하여 170만 명 이상의 승객을 수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계획보다 300% 증가한 수치입니다.

그 중 새해 첫날인 1월 1일의 최대 이용객 수에는 지하철 1호선 246대, 275,144회 이용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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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 지하철 1호선 탑승을 위해 줄을 선 승객들. 사진: 응 우옌 후에

HURC 1은 지하철 1호선 운행이 기본적으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시민들의 요구를 잘 충족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나 운영팀은 긍정적인 신호 외에도 많은 승객들이 지하철 운행 문화와 안전을 위반하고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특히, 많은 승객들이 안전하지 않은 장치를 사용하고 사진을 찍습니다. 예를 들어, 역이나 기차에서 삼각대(카메라, 캠코더 또는 휴대전화를 지지하는 장치)를 사용하여 방해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많은 승객들이 비상 상황에서만 역 직원이 사용하는 EWD 문 밖으로 몸을 내밀어 사진을 찍었고, 직원의 지시를 무시한 채 다른 장소로 이동하여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진을 찍을 때 옷을 벗는 행위는 미개하다고 여겨졌습니다.

많은 승객들이 사랑하는 사람의 승하차를 기다리다가 플랫폼과 열차 문을 막는 실수를 저지르며 위험을 초래합니다. 열차 문은 30초 안에만 열리고 닫히는데도, 일부 승객들은 문이 닫히는 동안에도 여전히 열차에서 내리거나 타려고 합니다. 또한, 승객들이 안전 경고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안전 경계선을 넘어 역무원들이 반복적으로 개입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또한, 많은 승객들이 입구, 에스컬레이터, 열차에 줄을 서지 않아 혼란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열차에 빠르게 승하차하기 위해 서로 밀치거나 떠밀려 안전 사고가 발생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많은 승객들이 무료 이용이 의무 사항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탑승권 발급이나 게이트 출입 시 QR 코드 스캔에 협조하지 않습니다. 승객들은 여전히 ​​역 구내에 음식과 음료를 가져오고, 일부러 배낭에 반려동물을 넣어 데려오지만 승강장에서는 놓아주어 공용 공간에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지하철 1호선, 2025년 새해맞이 운행 시간 및 열차 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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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 교통부는 2025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에게 지하철 1호선(벤탄-수오이띠엔)을 운행한다는 중요한 발표를 했습니다.
지하철 1호선, '새로운 고점' 계속 돌파…2025년 1월 2일부터 승객 QR코드 스캔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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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이상 운행된 지하철 1호선 벤탄-수오이띠엔 구간은 200,948명의 승객을 기록하며 역대 최다 승객을 기록했습니다. 관리 부서는 2025년 1월 2일부터 지하철 1호선 출입 통제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올해 마지막 일요일 호치민시 지하철 1호선 '사람바다'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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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 명의 호치민시 주민과 관광객이 오늘(12월 29일) 올해의 마지막 일요일인 벤탄-수오이티엔 1호 지하철을 타려고 몰려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