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 팜 반 동(30세, 끼엔장성 하티엔시 거주) 씨는 까마우 해역에서 조업하던 어선과 어부 12명이 공격을 받았다는 내용의 청원서를 당국과 까마우 성 당 서기 겸 인민위원회 위원장에게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어장이 공격당했나요?
동 씨는 11월 8일 오전 1시 45분경, 자신의 어선 KG-94839-TS(준설용)와 다른 어선 두 척(KG-92790-TS와 KG-62299-TS)에 총 12명의 어부가 탑승하여 까마우성 해역에서 조업 중이던 중 갑자기 복합선체 선박 두 척과 오징어잡이 어선 한 척(달팽이 껍데기를 사슬로 묶어 바다에 던져 오징어를 잡는 어선 - PV)이 접근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이후 세 척의 차량에 탑승한 사람들은 화염병을 던지고 사제 총을 사용하여 세 척의 어선에 탑승한 사람들에게 총격을 가했습니다.
NVM 피해자는 다리에 총을 맞고 부상을 입었습니다.
피해자 가족 제공
"약 10분 후, 두 척의 배와 오징어잡이 배 한 척이 떠났습니다. 당시 어부들은 화염병으로 인한 화재를 진압하고 부상자들을 응급 처치하느라 분주했습니다. 어둠과 공황 상태 때문에 어부들은 공격자의 신원을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라고 동 씨는 말했습니다.
이 공격으로 어부 NVM(30세, 끼엔장성 하띠엔 거주)은 다리에 총상을 입었고, 어부 LTV(45세, 푸꾸옥시 거주)는 종아리에 총상을 입었습니다. 그리고 어부 D.V.D(51세, 하띠엔시 거주)는 얼굴에 총상을 입었습니다.
동 씨는 세 척의 어선에 탄 사람들이 상황을 신속하게 처리하지 않으면 그 결과는 예측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사건은 어부들에게 공황을 야기했습니다. 지금 그들은 언제 공격을 받을지 모른 채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동 씨는 걱정했습니다.
동 씨는 공격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우리 어선들은 여러 차례 위협을 받고 공격을 받았으며, 돌과 조개껍데기를 맞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너무 맹렬하게 공격했습니다. 그들의 목적은 우리가 그 해역에서 어업 활동을 하지 못하게 하여 어장을 팔아치우는 것입니다. 그들은 또한 그 해역이 자기들의 해역이라고 주장하며 우리가 어업 활동을 하지 못하도록 금지했습니다."
동 씨는 또한 어장 매각 이야기가 사실이며 까마우 해역에서 오랫동안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고 확인했습니다.
당국에 철저한 조사를 지시
이 사건과 관련하여, 11월 11일 까마우성 당위원회 서기 응우옌 띠엔 하이(Nguyen Tien Hai) 씨는 정보를 입수하자마자 즉시 성 국경수비대에 조사 및 검증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이 서기는 "까마우 국경수비대는 끼엔장 국경수비대 및 기타 부대와 협력하여 사건을 조사하고 있으며 초기 결과를 얻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응우옌 티엔 하이(Nguyen Tien Hai) 씨는 또한 까마우(Ca Mau)성 당국에 이 사건을 긴급히 조사하고 조사하여 어민들이 바다에서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동시에 법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대처할 것입니다.
같은 오후, 동 씨는 어부 LTV가 다리에 박힌 총알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고 하티엔 시 의료 센터에서 치료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다른 두 어부 NVM과 D.V.D는 끼엔장 종합병원으로 이송되어 총알을 제거했습니다. 현재 세 어부의 건강 상태는 안정적이며 회복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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