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수비대는 큰 파도와 강풍을 이겨내고 메섬에 접근했습니다.
같은 날 오후 7시 45분경, 탄호아성 국경수비대는 다오메 합동대대, 5구역 띤자(Tinh Gia) 방위사령부, 탄호아성 군사사령부로부터 섬으로 접근하여 맹장염 환자를 응급 치료를 위해 해안으로 이송할 수 있는 교통수단을 마련해 달라는 긴급 정보를 받았습니다. 정보를 접수한 탄호아성 국경수비대는 사건을 보고하고 의견을 구했으며, 국경수비대 사령관으로부터 신속하게 장교, 병사, 차량을 동원하여 임무를 수행하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국경 경비대는 당국과 협력하여 피해자를 해안으로 데려왔습니다.
국경수비대 2대대장 쩐 쫑 타이 중령의 직속 지휘 하에, BP 050101 중대와 12명의 장교 및 병사들은 어두운 밤, 폭우, 거센 파도를 무릅쓰고 메섬으로 향하여 본토로 갈 병사들을 수송했습니다. 그러나 메섬 인근 해역에 도착했을 때, 거센 파도와 강풍 속에서 배는 오랜 시간이 지나도 부두에 도착할 수 없었습니다. 긴급한 상황에 처한 함장은 섬에서 적당한 거리에 배를 정박시키고, 크레인을 사용하여 작업반이 있는 쾌속정을 내려 섬으로 접근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군인 쯔엉꽝퉁은 응급 치료를 위해 더 높은 곳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장교와 병사들의 많은 노력과 용기 끝에, 탄호아 국경수비대 선박 전대는 22시 30분 국경수비대 2전대 항구에서 병사를 본토로 이송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부대는 군 의무병과 구급차를 투입하여 환자를 상층부로 이송하여 신속한 응급 치료를 받았습니다. 환자인 쯔엉 꽝 퉁 일병은 메 섬에서 임무를 수행하던 중 지속적인 통증을 호소했습니다. 진찰 결과, 부대 군 의무병들은 맹장염 진단을 내리고 긴급 수술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하이 추옌 (CTV)
출처: https://baothanhhoa.vn/kip-thoi-dua-quan-nhan-dau-ruot-thua-tu-dao-me-vao-dat-lien-cap-cuu-ngay-trong-dem-25567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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