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일, 엑스포츠뉴스는 박민재가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3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습니다. 박민재는 지난 11월 29일 중국에서 사망했습니다.
박민재의 동생이자 유족 대표인 그는 개인 홈페이지를 통해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는 "사랑하는 동생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모두가 잠시라도 형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슬픈 소식을 전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배우 박민재. 사진: 엑스포츠뉴스
박민재의 소속사인 빅타이틀의 황주혜 대표는 동료들이 배우의 사망 소식을 듣고 큰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중국 정복하고 한 달짜리 여행을 간다고 했던 그 사람. 훨씬 더 긴 여정을 떠났어요. 너무 갑작스럽고 충격적이었어요. 가족분들이 큰 슬픔을 겪고 계시네요. 민재야, 아직 함께 하고 싶은 이야기와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아요.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네 매니저를 맡아줘서 정말 감사했고, 박민재라는 이름도 절대 잊지 않을 거야."
배우의 장례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치러집니다. 조문은 12월 4일 오전부터 시작됩니다. 유족은 아직 고인의 유해를 안장할 장소를 정하지 않았습니다.
박민재는 '내일은 없다', '작은 아씨들', '더 패뷸러스', '법', '사랑이라고 말해', '봐...'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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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tcnews.vn/park-min-jae-qua-doi-o-tuoi-32-ar91100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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